회원가입
계정 찾기 다시 시도 아이디 또는 비밀번호가 일치하지 않습니다!

유동환의 이야기

donyoo
6AF79329-DFDB-40BD-A152-E0A8EBBA6D3F
59235
Y
메뉴 닫기
오늘 방문자 수: 45
,
전체: 37,898
유동환
CFP, DY & Partners Inc. 대표
416-391-3793 ext.201
Fax: 416-391-5639
info@dynpartners.com
메뉴 열기
donyoo
donyoo
77031
12797
2017-01-20
돈 이야기 (20)-돈으로 만주 요동땅을 찾자

 

생각을 조심하라 말이 된다.
말을 조심하라 행동이 된다.
행동을 조심하라 습관이 된다.
습관을 조심하라 성격이 된다
성격을 조심하라 운명이 된다.
곧 생각이 결과를 만든다.
이상은 나의 부친께서 늘 가르치신 가훈이다.
이 가훈으로 나는 잘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마가렛 대처 전 영국 수상) 

 

 

 대처 수상(1925-2013)은 위 가훈으로 자기 개발은 물론 2차 대전후 쇄락의 길을 걷는 영국을 1979년 이후 11년간 경제적으로나 군사적으로 영국의 전 세계 열강위치를 재다짐하게 하는 업적을 역사에 남겼다. 유태인들은 돈으로 1000여 년 전 잃었던 국토를 찾은 역사를 남겼다. 


 위의 교훈적인 두 역사를 되새겨 전 세계 한민족도 서기 668년 신라 김춘추와 당나라에 의해 빼앗긴 고구려의 만주와 요동땅을 되찾는 생각을 하면 이를 실행하는 영웅이 나올 것으로 믿는다. 물론 무력이 아닌 돈의 힘으로. 


 중국의 야망


 중국은 동북공정 정책으로 고구려를 중국의 역사에 넣고 북한은 물론 남한까지 중국의 소수민족으로 만들려는 억지야망을 갖고 있다. 특히 북한의 붕괴를 한반도 침략의 구실로 삼으려는 움직임으로 보아야 한다. 이에 대응하여 박근혜대통령은 시진핑 주석과의 담화에서 이북이 붕괴되면 중국이 북한 점령을 계획하느냐고 물었을 때 그는 아니라고 답변을 하여 박근혜대통령의 꿰뚫는 기싸움에 놀란 대답을 했지만 절대 믿지 못할 답이다.


 또한 소수민족들의 반란가능성 때문에 중국은 방위책으로 변방국의 중화정책에 주력하고 있다. 또한 태평양 연안 공해에 인공섬을 만들고 근거없는 영토확장을 하여 주변국은 물론 세계의 지탄을 받고 있다.


 모택동은 모택동주의(Maoism)를 선전하기위해 중국농민들로부터 곡식을 약탈하여 중국보다 훨씬 잘사는 소련 위성국가에게 환심 사는 원조를 하여 중국농민 수천만 명을 굶겨죽이고 경제파탄을 한 역사를 갖고 있다. 중국은 현재 자국민의 가난을 해결하는 정책보다 환심 사기위한 원조의 역사를 되풀이 하고 있다. 


 중국 통화정책의 취약점


 중국정부가 미국 달러 3조를 보유해도 중국의 경제를 안정시킬 만큼 큰 돈은 아니다. 중국은 환율 조작과 정부보조금으로 상품가격을 낮추어 전 세계에 공산품을 수출하여 세계 각국의 인플레를 낮추는데 큰 공헌을 했지만 결과적으로 얻은 것은 미 달러 종이 지폐와 심한 인플레 현상이다. 


 중국정부는 3%의 인플레를 보고하지만 실물경기는 연 10%의 인플레로 수억 명의 저임금 노동자들이 폭동직전의 임금인상을 요구하고 있다. 인플레를 내리기 위해 통화량을 조절하여 이자를 올릴 수도 없다. 


 이자를 올리면 유안이 절상되어 수출 경쟁력이 약해지기 때문이다. 임금을 올려도 인플레로 경쟁력이 약해진다. 자산을 보호하기위해 중국부유층들은 편법으로 중국내 달러를 빼내어 세계각처에 부동산 투자를 선호하고 있다.


 중국의 방위 취약점 


 세계경제가 서로 얽어매어져 있듯이 세계대전도 핵으로 얽어매어져 지구인들은 운명을 같이하고 있다. 중국은 삼협댐을 건설하여 전기발전에 기여하고 있지만 전쟁시 이 댐은 수천만 인명피해는 물론 핵발전소 폭발 파괴력만큼의 큰 무기로 변해버릴 수 있다. 이는 타이완을 침공하지 못하는 직접적인 이유가 될 수 있다고 봐야 한다.


 또한 러시아도 중국의 성장을 원치 않는다. 이에 따라 중국은 적이 될 수 있는 미국, 인도, 일본, 러시아, 터키를 포함하여 동남아 주변국에 둘러싸여 군사적으로 불리한 입장에 놓여있다. 


 미국의 중국정책


 미국은 통일과 분열이 반복되는 중국의 역사를 알고 있다. 따라서 중국을 분해시키기 위한 전략은 우선 군사적으로 중국을 고립 시키고 경제붕괴가 오면 통화 정책으로 굴복 시키는 것이라 할 수 있다. 


 물론 전 세계 경제침체도 수반할 것이다. 만일 중국이 중남해 야망을 고수한다면 미국이 주도하는 중국 붕괴 정책에 러시아, 일본, 인도, 동남아시아, 호주를 포함한 영연방, 프랑스, 독일까지도 동조할 것으로 볼 수 있다. 트럼프 미대통령의 세계지도력에 더욱 빨리 중국 고립 및 붕괴가 가능할 수도 있다.


 한국의 세계정책 카드


 우선 싸드를 설치하고 러시아와 인도가 개발한 5세대 전투기 Sukoi PAK FA(T50)를 구입하며 이북을 통한 러시아 개스 송유관개발을 현실화시키고 중국 만주접경 시베리아에 생산공장을 세운다. 이스라엘과 합작하여 군함을 포함한 공동 무기개발 및 생산에 들어간다. 


 이 무기는 월남을 포함한 동남아 제국에게 판매망을 둔다. 중국은 WTO 무역 협정에 의해 중국 경제가 성립되기 때문에 한국과의 무역 관계를 보복 목적으로 조작할 수 없다. 


 이 거대한 사업은 미국과의 조율 하에 이루어져야 하며 딜을 좋아하는 트럼프 대통령과 현실화 시킬 수 있게 추진해야 한다. 미국은 중국고립화 정책에 한국이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우방이 될 수밖에 없다. 


 결론


 ‘우리의 적은 가난이다‘ ‘우리도 한번 잘 살아보세‘ ‘우리도 할 수 있다‘를 선언한 박정희 경제국부에 의하여 한국국민 경제체질DNA가 잘사는 국민의 것으로 변했다. 


 한국민이 가난할 때에는 한반도가 열강의 침략운동장이 되지만 부국강병으로 잘사는 나라가 되면 열강을 이끌어가는 중심이 된다.


 중국이 경제적으로 붕괴되면 남북통일은 물론 만주와 요동땅 주민들은 믿을 만한 돈 있는 한국연방자치국으로 자연 흡수될 수밖에 없다. 박근혜대통령이 선언한대로 ‘통일은 대박이다‘. 1300여년 만에 찾아오는 한국의 기회를 포착하는 다음 지도자를 만들면 된다.

 

(참고서적)
America's Secret War(2004), The Next 100Years(2009), The Next Decade(2011) by George Friedman
Full Spectrum Dominance(2009), Target China (2014) by F William Engdahl
Currency War(2011) by James Rickard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donyoo
donyoo
76470
12797
2016-12-23
돈 이야기(19)-크렘린 궁전에 우뚝 서있는 에쿠스

▲크렘린 궁전 VIP 파킹장에 자랑스럽게 우뚝 서있는 현대자동차 에쿠스.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뒤 건물은 정오에 출근하는 푸틴 수상의 정부청사. 관광객이 보도에서 광장으로 한 발자국이라도 나가면 러시아 경비원들이 호루라기를 불며 쫓아낸다. 

 

 

 영웅은 만들어지는 것이다. 태어나는 것이 아나다. (크리스토퍼 너틀)


 일본을 세계열강에 올린 일본 메이지 천황(1852– 1912)이 사망한 후 일본인들은 천황을 러시아의 피터대제(1672 -1725)와 비교하며 신성시하기에 이르렀다. 이에 맞서 러시아 신문은 두 영웅은 근본적으로 다르다고 했다. 


 이유는 피터대제는 러시아 중흥을 위하여 항해는 물론 선박제조 기능공 연마를 거처 장군이 되는 과정에 병장부터 시작해서 직접 전투에 가담했던 반면에 메이지 왕은 많은 유능한 부관들의 인적자원을 이용했을 뿐이라고 피터대제의 우월성을 강조했다. 


 외국언론인들에게 보여주는 박정희 대통령의 이미지


 최순실 사건 이후, 박근혜 대통령은 박정희 군사정권 독재자의 딸이라고 폄훼하는 외국 언론기사들은 한국기자들의 기사를 인용한 것을 알게 되었다. BBC 기사는 라스푸틴 역할을 하는 최목사의 지시를 따르는 박정희 독재자의 비행을 막기위해 정보부장이 그를 시해했다고 보도했다. 


 음모론을 쓸 바에는 최목사 음모론을 써서 한민족을 자학하는 대신 박정희 대통령이 핵개발로 남북통일은 물론 주위 러시아, 일본, 중국을 견제하고 미국의 식민지정책에서 벗어나려는 거대한 사업을 펴자 이를 막으려는 미국의 각본에 의해 암살당했다고 쓰는 것이 애국심의 발로가 아닐까? 


 박정희 경제국부와 피터대제, 메이지 천황의 업적 비교


 이 영웅들의 비슷한 업적은 국가의 중흥을 일으키는 부국강병 정책을 위한 중화학공업 및 조선업을 무에서 일으킨 사실이다. 피터대제와 메이지 천황은 군함을 위한 조선사업이었던 반면에 박정희 경제국부(1917-1979)는 해운사업용 조선사업을 일으켰다.


 피터대제는 변장을 하고 유럽열강의 조선소 등을 다니며 그들의 문화와 문명을 배웠고, 메이지천황은 서방선진국 전문인들을 초청하여 그들의 문명을 익힌 반면에 박정희 경제국부는 일본육군사관학교와 미국장교 군사학교에서 서구의 군사, 경제, 문명 등을 익혔다. 


 그러나 500년 이상 당파싸움으로 굶주린 백성들의 배를 채워준 박정희 경제국부는 두 영웅보다 훨씬 어려운 과업을 이루었다고 판정할 수 있다. 이유는 러시아민족이나 일본인들에 비해 20%를 차지하는 한국 상위급 대부분은 개인적으로 강인하여 패배를 했어도 인정하지 않고, 화합 대신 항상 패를 가르고, 법이 무엇인지 모르고, 성질이 급해 화를 잘 내고, 충성심이나 애국심 보다 개인욕심을 취하는 우물안개구리 같은 어리석은 특성이 강하기 때문이다. 


 이들이 80%의 국민을 이끌어간다. 허망되고 비현실적인 민주주의 이름으로 국민을 불법 시위하게 만드는 반역적인 지도층들을 보면 촛불을 보듯 뻔한 것 아닌가. 이런 배고플 짓만 하는 국민들의 배를 부르게 하는 정책이 두 영웅에게 실현가능 했었을 것인가? 


 쎄인트 피터스버그나 모스코바에는 거리에서 빌보드를 보기 힘들다. 가끔 보이는 초대형 빌보드는 한국의 현대, 기아, 삼성 광고로 관광객의 눈을 끈다. 일본기업 광고가 안 보인다. 이 사실과 크램린 궁전안에 우뚝 서있는 현대차 에쿠스가 박정희 경제국부에게 판정승을 주고 있다.


 세계영웅들에게 국경은 없다


 박정희 경제국부는 일제하에서 성명을 일본말로 바꾸고 일본 육사에 들어가기 위해 혈서를 쓰고 입학이 허락되었다. 월남의 호지명 대통령은 프랑스에 건너가서 프랑스 학교에 두 번 입학을 시도했지만 불합격 통지서를 받고 프랑스 시민권만 획득했다. 


 두 영웅은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에 들어가야 하는 것을 알고 있었다. 또한 세계 영웅들에게 국경은 없다. 나폴레옹, 캐서린 여대제, 스탈린, 히틀러 등의 예를 들 수 있다. 세계인들은 이들이 국적을 바꾼 사실에 시비를 걸지 않고 그들의 업적에 관심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결론


 우리는 중국민 7천만을 죽인 모택동을 지폐는 물론 세계10대 영웅에 올리는 중국인들의 의도를 배워야 한다. 1981년 2000년 두 차례에 비명에 간 니콜라스 2세 가족의 시성식 행사가 미국과 러시아에서 거행됐다.

라스푸틴과의 관계를 시비하지 않고 니콜라스 2세를 성인화시키는 현명한 러시아 국민기질이 과거 피터대제를 낳았고, 캐서린 여대제를 만들었다.


 메이지천황의 단점들을 역사 속에 감추는 단결력 있는 일본인들의 애국심은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다. 


 우리도 후세들을 위하여 열강에 오르려면 많은 영웅을 만들어야 한다. 우선 박정희 경제국부 초상화를 지폐에 올리고, 세계영웅으로 만드는 사업에 착수해야 한다.

 


 
우뚝 서있는 에쿠스

 

 

세계 최대 회오리 바람 영토에
자리잡은 웅장한 금색의 모스코바 크렘린 궁전
나폴레온 기마대를 섬멸하고
히틀러의 탱크부대를 얼려버린
혹한 속에서도
위용과 부와 미의 극치를 이룬
그 궁전안에 
우뚝 서있는 늠름한 에쿠스
세계를 주름잡는 메드인 코리아

 

갑자기 우뢰소리 울리며
하늘에서 내려오는
짙은 안개기둥이 에쿠스를 삼켜 올린다
눈을 크게 뜨고 본 그 자리에
놀랍도다
오른손에 횃불, 왼손에 지구를 든
군복차림의
박정희 경제국부가 보인다
가까이 다가서려 하니
성체는
오색찬란한 은하수에 쌓여
크렘린 궁전위로 
천천히 부상하고 있다
바로 밑에
카시오피이아 밥솥을 들고있는 정주영회장 
북두칠성 주걱을 든 이병철 회장이 
은하수에 휘말려
같이 부상하고 있다 
또 그 밑에
조국건설에 청춘을 바쳤던
숨막히는 석탄가루에 눈만 반짝이는 서독 파견 광원들
작은 손으로 거구 시체를 닦는 하얀천사들 
빗발치는 총탄에 목숨을 걸었던
월남 정글속의 파병 전사들
조국을 위해 땀 흘렸던 산업전사들
월남 파견 노무자들
땡볕사막의 중동 건설노무자들
은하수를 타고 오른다

 

이모든 영웅들이 성체를 따라
융합되어 지구를 삼키는 섬광을 비치며
오천년 만에 밝아지는 한민족 얼굴에
희망찬 감격의 눈물이 흐른다
얼마나 지났을까
호루라기 소리에
잠이 깨듯 하며
눈을 뜨니 바라보인다
우뚝서있는 늠름한 에쿠스
번영의 상징 메이드인 코리아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donyoo
donyoo
76328
12797
2016-12-16
크렘린 궁전에 우뚝 서있는 에쿠스

(▲크렘린 궁전 VIP 파킹장에 자랑스럽게 우뚝 서있는 현대자동차 에쿠스.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뒤 건물은 정오에 출근하는 푸틴 수상의 정부청사. 관광객이 보도에서 광장으로 한 발자국이라도 나가면 러시아 경비원들이 호루라기를 불며 쫓아낸다.)


 영웅은 만들어지는 것이다. 태어나는 것이 아나다. (크리스토퍼 너틀)


 일본을 세계열강에 올린 일본 메이지 천황(1852– 1912)이 사망한 후 일본인들은 천황을 러시아의 피터대제(1672 -1725)와 비교하며 신성시하기에 이르렀다. 이에 맞서 러시아 신문은 두 영웅은 근본적으로 다르다고 했다.


 이유는 피터대제는 러시아 중흥을 위하여 항해는 물론 선박제조 기능공 연마를 거처 장군이 되는 과정에 병장부터 시작해서 직접 전투에 가담했던 반면에 메이지 왕은 많은 유능한 부관들의 인적자원을 이용했을 뿐이라고 피터대제의 우월성을 강조했다.


 외국언론인들에게 보여주는 박정희 대통령의 이미지

 최순실 사건 이후, 박근혜 대통령은 박정희 군사정권 독재자의 딸이라고 폄훼하는 외국 언론기사들은 한국기자들의 기사를 인용한 것을 알게 되었다. BBC 기사는 라스푸틴 역할을 하는 최목사의 지시를 따르는 박정희 독재자의 비행을 막기위해 정보부장이 그를 시해했다고 보도했다.


 음모론을 쓸 바에는 박정희 대통령이 핵개발로 남북통일은 물론 주위 러시아, 일본, 중국을 견제하고 미국의 식민지정책에서 벗어나려는 거대한 사업을 펴자 이를 막으려는 미국의 각본에 의해 암살당했다고 쓰는 것이 애국심의 발로가 아닐까?


 박정희 경제국부와 피터대제, 메이지 천황의 업적 비교

 이 영웅들의 비슷한 업적은 국가의 중흥을 일으키는 부국강병 정책을 위한 중화학공업 및 조선업을 무에서 일으킨 사실이다. 피터대제와 메이지 천황은 군함을 위한 조선사업이었던 반면에 박정희 경제국부(1917-1979)는 해운사업용 조선사업을 일으켰다.


 피터대제는 변장을 하고 유럽열강의 조선소 등을 다니며 그들의 문화와 문명을 배웠고, 메이지천황은 서방선진국 전문인들을 초청하여 그들의 문명을 익힌 반면에 박정희 경제국부는 일본육군사관학교와 미국장교 군사학교에서 서구의 군사, 경제, 문명 등을 익혔다.
 

 그러나 500년 이상 당파싸움으로 굶주린 백성들의 배를 채워준 박정희 경제국부는 두 영웅보다 훨씬 어려운 과업을 이루었다고 판정할 수 있다. 이유는 러시아민족이나 일본인들에 비해 20%를 차지하는 한국 상위급 대부분은 개인적으로 강인하여 패배를 했어도 인정하지 않고, 화합 대신 항상 패를 가르고, 법이 무엇인지 모르고, 성질이 급해 화를 잘 내고, 충성심이나 애국심 보다 개인욕심을 취하는 우물안개구리 같은 어리석은 특성이 강하기 때문이다.


 이들이 80%의 국민을 이끌어간다. 허망되고 비현실적인 민주주의 이름으로 국민을 불법 시위하게 만드는 반역적인 지도층들을 보면 촛불을 보듯 뻔한 것 아닌가. 이런 배고플 짓만 하는 국민들의 배를 부르게 하는 정책이 두 영웅에게 실현가능 했었을 것인가?


 쎄인트 피터스버그나 모스코바에는 거리에서 빌보드를 보기 힘들다. 가끔 보이는 초대형 빌보드는 한국의 현대, 기아, 삼성 광고로 관광객의 눈을 끈다. 일본기업 광고가 안 보인다. 이 사실과 크램린 궁전안에 우뚝 서있는 현대차 에쿠스가 박정희 경제국부에게 판정승을 주고 있다.


 세계영웅들에게 국경은 없다

 박정희 경제국부는 일제하에서 성명을 일본말로 바꾸고 일본 육사에 들어가기 위해 혈서를 쓰고 입학이 허락되었다. 월남의 호지명 대통령은 프랑스에 건너가서 프랑스 학교에 두 번 입학을 시도했지만 불합격 통지서를 받고 프랑스 시민권만 획득했다.


 두 영웅은 호랑이를 잡으려면 호랑이 굴에 들어가야 하는 것을 알고 있었다. 또한 세계 영웅들에게 국경은 없다. 나폴레옹, 캐서린 여대제, 스탈린, 히틀러 등의 예를 들 수 있다. 세계인들은 이들이 국적을 바꾼 사실에 시비를 걸지 않고 그들의 업적에 관심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결론

 우리는 중국민 7천만을 죽인 모택동을 지폐는 물론 세계10대 영웅에 올리는 중국인들의 의도를 배워야 한다. 1981년 2000년 두 차례에 비명에 간 니콜라스 2세 가족의 시성식 행사가 미국과 러시아에서 거행됐다. 라스푸틴과의 관계를 시비하지 않고 니콜라스 2세를 성인화시키는 현명한 러시아 국민기질이 과거 피터대제를 낳았고, 캐서린 여대제를 만들었다.


 메이지천황의 단점들을 역사 속에 감추는 단결력 있는 일본인들의 애국심은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다.


 우리도 후세들을 위하여 열강에 오르려면 많은 영웅을 만들어야 한다. 우선 박정희 경제국부 초상화를 지폐에 올리고, 세계영웅으로 만드는 사업에 착수해야 한다.

 

우뚝 서있는 에쿠스


세계 최대 회오리 바람 영토에

자리잡은 웅장한 금색의 모스코바 크렘린 궁전

나폴레온 기마대를 섬멸하고

히틀러의 탱크부대를 얼려버린

혹한 속에서도

위용과 부와 미의 극치를 이룬

그 궁전안에

우뚝 서있는 늠름한 에쿠스

세계를 주름잡는 메드인 코리아

 

갑자기 우뢰소리 울리며

하늘에서 내려오는

짙은 안개기둥이 에쿠스를 삼켜 올린다

눈을 크게 뜨고 본 그 자리에

놀랍도다

오른손에 횃불, 왼손에 지구를 든

군복차림의

박정희 경제국부가 보인다

가까이 다가서려 하니

성체는

오색찬란한 은하수에 쌓여

크렘린 궁전위로

천천히 부상하고 있다

바로 밑에

카시오피이아 밥솥을 들고있는 정주영회장

북두칠성 주걱을 든 이병철 회장이

은하수에 휘말려

같이 부상하고 있다

또 그 밑에

조국건설에 청춘을 바쳤던

숨막히는 석탄가루에 눈만 반짝이는 서독 파견 광원들

작은 손으로 거구 시체를 닦는 하얀천사들

빗발치는 총탄에 목숨을 걸었던

월남 정글속의 파병 전사들

조국을 위해 땀 흘렸던 산업전사들

월남 파견 노무자들

땡볕사막의 중동 건설노무자들

은하수를 타고 오른다

 

이모든 영웅들이 성체를 따라

융합되어 지구를 삼키는 섬광을 비치며

오천년 만에 밝아지는 한민족 얼굴에

희망찬 감격의 눈물이 흐른다

얼마나 지났을까

호루라기 소리에

잠이 깨듯 하며

눈을 뜨니 바라보인다

우뚝서있는 늠름한 에쿠스

번영의 상징 메이드인 코리아

 

Equus standing tall

 

Colossal Whirlwind of Land

Bearing Grand Moscow Kremlin

Rainbow Colour outside, Gold inside

Symbolizing Supremacy in

Power, Cornucopia and Art

In the Freezing Wilderness

That Annihilated

Canon wielding Cavalry of Napoleon

And

Rumbling Panzer Tanks of Hitler

In that Jewelry Center of Kremlin

Equus standing tall

Made in Korea in Pride

 

Suddenly

Thundering Sound

Lifting Equus in Column of Mist

In that Space of Ghost

Park Chung Hee

A Founding Father of Korea

In Army Uniform

Standing Out

Holding

Torch in right hand

Earth in left Hand

Unable to be close by

Surrounded by

Splendid Colour of Galaxy Cloud

Slowly rising

Above Kremlin

Followed by below in Galaxy Cloud

Chung Ju-yung, Founder of Hyundai

Holding Cassiopeia of Rice Cooker

And

Lee Byung-chul, Founder of Samsung

Holding Big Dipper of Rice

Followed by below in Galaxy Cloud

Young heroic Koreans

Sacrificing their Youth and Life

For Economic Development of Korea

Were

Coal Miners of Piercing Eyes in black dusts

White Angels of Magic Hands

Called Ambassadors in Germany

Dashing Soldiers under sniping Showers

Hard Workers under simmering Weather

Called Ambassadors in Vietnam

And Middle East

 

Saint and Heroes in Galaxy of Cloud

Are fused

Into enormous Energy illuminating Globe

Transformed and reflected into

Tears in Faces of Korean Hope

Shown in Five Millennia

 

Suddenly

Shrieking Whistle

Resumed

Equus standing tall

Made in Korea in Prosperity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donyoo
donyoo
76113
12797
2016-12-09
돈 이야기(18)

 

돈이 한국을 보기 전에 
한국이 돈을 봐야 한다

 

 세계는 급변하고 있다. 특히 지난 30년간 글로벌화 한 경제는 자본과 테크놀로지 국경이 없어지고 한정된 천연자원에서 경제의 큰 변수는 인적자원(Human Capital)이 되었다. 이에 중국을 포함한 저임금의 국가들이 공산품 생산을 맡고, 미국을 포함한 서방 선진국가들은 공장노동자들의 실직으로 중산층이 없어지고 빈부차이가 심해져가고 있다.


 트럼프는 수입품에 관세를 높이고 문 닫은 공장들을 다시 일으켜 미국 공장노동자들을 위해 직업창출을 하겠다는 선거공약으로 미국 대통령에 당선 되었다. 국민의 생산력을 높여 경쟁력을 키우는 경제정책보다 결국 무역 및 환율 전쟁을 벌이겠다는 공약이다.


적과 우방


 트럼프 경제계획이 극심한 인플레와 세계공황 및 최악의 경우 3차 대전을 을 야기하지 않을지 두고 봐야 한다. 세계 국가들은 물리적 전쟁을 피하며 적과 우방의 이중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글로벌경제는 국가들 간에 맞물려 있다고 봐야 한다. 예를 들어 미국은 중국의 싼 상품으로 미국의 낮은 인플레를 유지하고 달러를 계속 찍어 중국에 인플레를 팔고 있다고 봐야 한다. 


 결국 중국은 종이돈(FIAT MONEY) 미 달러를 금같이 취급하는 달러본위제도를 고수해야 할 지경이 되었다. 세계 무역지불금이 미달러가 되는 원칙을 보면 미국경제의 위력에 수긍이 간다. 


 그러나 트럼프의 노골적인 무역보호 정책은 결국 평화를 지향하는 신세계질서(NEW WORLD ORDER)의 시나리오를 크게 벗어나지 못하게 되어 있다고 봐야 한다. 


 한국도 무역하는 국가들과 적과 우방의 관계를 유지하며 경제권 11위를 차지하고 있다. 경제규모만큼 한국은 세계 각국과 적과 우방관계를 맺고 있다고 봐야 한다. 

 

페루 잉카제국과 멕시코 마야 문명의 멸망


 스페인의 코테즈(1485-1547)는 1521년 1000여명의 군사로 멕시코 마야 문명을 일으킨 텐치틸란국의 국왕 몬테주마2세의 병력 30만을 섬멸시키고 정복했다. 한편 스페인의 피자로(1474-1541)는 1531년 168명의 소수병력으로 페루의 문명을 일으킨 잉카제국의 아타후알파국왕의 병력 5만을 격파하고 정복했다. 


 고유한 문명으로 유럽국가보다 더 풍요한 생활을 하던 멕시코와 페루가 패망한 이유는 전염병으로 인한 원민족의 대량학살과 전쟁무기나 전략이 부족했던 사실들이 될 수 있었지만, 스페인 소수 병력에 대군을 섬멸 당하고 정복당한 직접적인 이유는 스페인 침략자들이 원주민들간의 반감을 이용해 분열을 시키고 반군과 합세하여 원주민 국가들을 총공격 할 수 있었던 것이었다.


 분열 후 정복(DIVIDE AND CONQUOR)은 병법의 기본이고 애국심을 가진 열강 국민들에게는 상식이 되었다고 봐야 한다. 미국이 전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힘과 일본이 청일전쟁과 노일전쟁에 승리할 수 있었던 기적도 애국심을 가진 국민들의 단결력이었다고 보아야 한다. 

 

분열이 가져오는 재난


 주위의 우방국들이 한국의 분열 상태를 보면 순간적으로 적으로 변하여 한국은 그들에게 돈으로 보이는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한국의 국가 원수는 트럼프차기 미대통령, 시진핑 중국 최고지도자, 아베 일본수상, 푸틴 러시아 대통령 및 세계지도자들을 만나 유대관계는 물론 한국 기업체의 성장을 위해 정상간 무역 사업을 추진해야 한다.


 이것이 우방국가들의 돈을 보는 방법이다. 이러한 국가사업을 하지 못하게 허망한 민주주의 이름으로 국민이 불법적인 촛불 난동을 부리고 분열된 국회의원들이 국가의 위기에 부채질하면 한국의 우방들은 적으로 변하여 무역및 환율전쟁으로 한국을 정복할 절호의 기회를 잡을 것이다.


 한국 국민의 분열의식은 5천년간 지켜온 DNA처럼 야당과 여당은 사색당파로 계속 핵분열하듯 쪼개지고 국민들은 법적인 절차를 기다리지 않고 촛불을 들고 길거리로 뛰쳐나와 민주주의를 분열시키며 경제파탄을 이끌 수도 있는 재난을 부르고 있다. 

 

한국의 기업체를 이끄는 DNA


 한국인 특성을 나타내는 강점중에 하나는 세계인 어느 나라 못지않은 개인 경쟁력이라 할 수 있다. 이로 인해 삼성의 창조경제력은 세계의 전자 시장을 점유하고, 현대의 질적인 생산력 향상(QUALITIVITY)을 지향하는 경영 능력은 세계의 자동차사업의 선두를 향해 질주하게 하고 있다. 


 글로벌 기업체들을 이끌어가는 전경련의 최고 경영자들 DNA를 잘 이용한 박정희 대통령 덕으로 한국은 5천년이 아니더라도 적어도 5백년의 배고픔을 해결하고 세계 경제 11위에 올라섰다고 봐야 한다. 적어도 이들이 세계 속의 한국을 지키는 역군이라 할 수 있다.

 

결론


 BBC, CNN 등 세계의 유수 언론기관들은 한국의 뉴스를 역이용하여 외국 경쟁기업체들이 한국의 돈을 보게 할 수도 있다. 잘 나가는 한국상품을 애용하면서도 미국 제일주의에 탄력을 받은 미 국민들은 한국상품에 배타적이 될 수도 있다. 또한 전 세계 국가들이 미국의 전철을 따라갈 수도 있다. 


 미국의 보호정책을 대비하여 한국 국민들은 합심 단결하여 한국의 기업체들이 국제시장의 돈을 바라볼 수 있도록 국가원수가 국제무대에서 활동하게 도와야 한다. 


 불법 촛불집회가 합법적인 북한의 핵무기개발 반대 궐기대회로 변한다면 우리는 6자회담에 의해 끌려가지 않고 그들을 끌어갈 수 있는 단결된 힘이 생기고, 촛불대회의 성스러운 진정한 의미를 전 세계에 알리는 기회가 돼 국제사회는 한국을 다시 보게 될 것이다.  (본 칼럼의 일부 내용은 본보의 편집방향과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donyoo
donyoo
75996
12797
2016-12-05
돈 이야기(17)-국가 브랜드는 돈이다

 

일본은 일어난다. 미국을 믿지말라. 조선은 조심해라. 한국은 한심하다. (일본인들이 패망해서 한국을 떠나며 퍼뜨린 말)

 

 초등학교 때 이 말을 들었던 기억이 난다. 일본인들이 한국 민도를 비하한 표현이라 할 수 있다. 구한말 고종이 이등박문에게 나라를 내주며 한국이 경제적으로 안정되면 국가를 되돌려달라고 했을 때 이등박문은 예의상 침묵을 지키며 속으로 조센징이 그런 능력은 앞으로 결코 없을 것이라고 코웃음을 친 기록이 있다.


 무엇을 보고 이런 생각을 했을까. 반성해보면 한국인은 국가를 위하는 애국심 보다는 자기의견을 위해 단결 못하는 심한 분열 의식이 강한 역사를 5천년간 키워 온 열등국민이라고 이등박문은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보아야 한다. 

 

 한국의 정세와 국가 브랜드


 최순실 비리사건은 다혈질 한국민들 정서에 큰 충격이고 울분이 될 수 있다. 박근혜대통령이 자진 사퇴하기를 원하는 국민들의 심정도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정작 박근혜 대통령이 자진사퇴를 한다면 울분은 미안한 마음으로 변하고 자책감내지는 연민을 느끼는 심리적 변화가 열강의 국민보다 더 강해지는 것이 한국민의 특이한 정이라 할 수 있다. 


 참고할만한 사실은 힐러리 클린턴은 국무장관 직책으로 제약회사나 금융회사에 연사로 초청되어 매번 연사료 2-3십만 달러를 챙긴 것이 수천만 달러에 이른다고 보도 되었다. 이 비리에 대해 미국민 촛불시위도 없었고 오바마 대통령이 책임을 져야하고 하야해야 된다는 난동도 없었다. 단지 도날드 트럼프 후보만 힐러리 후보를 범법행위로 체포해야 된다고 외치고 다녔다.


 힐러리 후보는 연사내용을 투명화하라는 트럼프 후보에게 답을 주는 대신 필요이상 세금을 낼 필요가 없다는 트럼프 후보에게 지난 7년간의 세무보고서를 투표자에게 표명화하라고 맞섰다. 결국 힐러리 후보는 믿지 못할 부정직한 정치인으로 낙인찍혀 대통령의 꿈을 이루지 못했다.


 한편 정직한 오바마 대통령의 지지도는 현재 55% 선을 유지하고 미 국민은 그의 정책을 따르고 있다. 지면상 얘기 못할 미국 고위 정부관료들의 비리는 천문학적으로 헤아려야 한다. 정부요인들 비리에 대한 보고서는 매년 발간되며 책으로 나온 것만도 베스트셀러를 포함하여 수십권이 된다.


 미국 지성인들은 이 비리사건들을 묵과하고 있다. 그러나 잊지는 않는다. 남의 먼지는 털수록 자기가 들어 마셔야 되고 똥은 밟을수록 구리기 때문이라는 것을 알고 비리 없는 세상은 없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비리가 있어도 미국은 전 세계를 잘 이끌어간다고 믿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미 국민은 자기 의견보다는 국가의 체면을 앞세우는 애국심을 가진 열강 국민이기 때문이다.


 이번 최순실 사건에 해외동포들을 포함한 극소수 한국국민들이 박대통령이 하야하지 않으면 끌어내려야 한다는 불법 데모 소식을 접할 때 이들이 한국의 체면을 땅에 떨어트리는구나, 아울러 한국의 국가브랜드 가치를 실추시키는구나 하는 착잡한 마음이 앞서고 있다. 극소수라고 무시 할 수 없다. 1910년 한국을 일본에 갖다 비친 일진회 매국노들도 극소수였다는 것을 상기해야 한다. 왜냐 하면 그들을 따라가는 기가 약한 무리들이 생기기 때문이다. 

 

한국의 브랜드 가치를 올리는 한국기업들


 한편 국내는 물론 세계여행을 하며 제일 반가운 것이 있다. 한국상품들. 북경에 수십대씩 줄지어가는 현대 엘란트라 택시들. 중남미, 유럽, 이집트를 가도 새 수입차는 거의 다 현대 기아브랜드. 뿐만 아니라 세계인들이 갖고 다니는 삼성 엘지 스마트폰, 가전품. 세계인들이 사용하는 한국상품을 보면 마치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태극기가 올라가는 것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이다.


 이외에도 보이지 않는 공업용 상품이 전 세계를 휩쓸며 한국의 브랜드가치를 올리는 것은 물론 아프리카 국가들이 찾는 명품이 일본산보다 한국산이고 질 낮은 상품은 중국산이라는 소식을 접하면 한국의 난동소식을 들어 답답했던 가슴이 후련해진다. 


 특히 아프리카 제국은 물론 전 세계 개발도상국가들은 60년 전 빈민국으로 알려졌던 한국의 경제성장이 그들에게 친근감은 물론 큰 부러움과 동기를 안겨주고 있다. 


 몇 년전 삼성의 연소득이 일본 5개의 전자 회사 소득보다 높았다. 1970년대 이후 전 세계 전자상품 시장을 휩쓸었던 쏘니 전자회사는 한국의 삼성 전자의 경영능력을 배워야 한다고 미국인 사장까지 고용 했지만 아직도 헤매고 있다. 이등박문의 예견을 틀리게 만든 한국국민의 새로운 이미지가 가져다주는 국가 브랜드가치에 우리는 박정희 대통령의 업적을 되새기고 항상 감사를 느껴야 한다. 

 

 결론


 우리는 임오군란(1882) 이후 치욕스런 제물포 조약을 역사에 담고 있다. 임오군란은 폭도로 변한 구식 조선 군대 반란군이 고종이 조선에 신식 군대를 창설하기 위해 초청한 일본군사훈련관들을 죽이고 일본 외교 청사를 불질러 일본으로 하여금 조선침략의 길을 만들어 주었다. 


 배경에는 탐관오리들의 비리가 있었고 한국인정서에 걸맞은 울분의 계기가 있었다. 그러나 자제하여 법적으로 처리하지 않고 국제정세에 상관없이 행동한 대가가 무엇이었던가. 어떤 사항에서도 화 잘내는 사람이나 그룹은 패배하게 되어있다.


 현재 한국국민이 화를 억제하지 못하여 피해를 볼 수 있는 똑같은 역사를 반복하지 않도록 세계 속의 한국국민들이 애국심을 갖고 법을 준수하고, 국가 브랜드의 가치를 올리는 운동에 합심 노력해아 한다. 국가브랜드는 돈으로 환산되고 돈이 없으면 국가존속문제가 야기되기 때문이다.


 (한마디: 필자는 정치에 전혀 관심이 없고 충실하게 살기를 노력하고 한국통일 및 세계평화를 염원하는 민초에 불과합니다. 단지 돈이 관련된 한국 및 세계 지도자들의 업적이나 정치철학이 한민족이나 세계민족에게 주는 영향에 관심을 두고 얻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할뿐입니다. 제 글을 읽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본 칼럼은 본보의 편집방향과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donyoo
donyoo
75841
12797
2016-11-24
돈 이야기(16)-민주경제를 파괴시키는 파민주의

 

 “돈과 군사력을 같이 키워야만 국가가 존속할 수 있다.” (마키야벨리)


 민주경제의 기본은 국민이 창조경제의 일원이 되고 국가 원수가 이끄는 정부가 창조경제의 기반은 물론 지속적인 국방력 강화 및 국제무역을 위한 유대관계를 맺도록 국민이 도와주어야 한다. 그리고 국가 지도자를 세계지도자로 만들어야 한다. 


 우리 조상의 유물


 세계 여행을 하다보면 각국의 유적지를 보고 그들 조상의 삶을 추측할 수 있다. 우리 유적지는 타국 유적지에 비해 규모나 예술 면에서 너무 조촐함을 느끼게 한다. 한마디로 백성은 가난에 허덕이며 살았던 것을 유적 비교로 추측할 수 있다. 


 우리의 지난 이조 역사는 중국에 조공이나 바치고 가끔 일본에 침략을 당하며 연명할 정도였다. 징기스칸은 중동지역을 장악한 후 유럽을 정복하지 않은 이유가 침략 소득이 적어 가치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중국이 조선 왕조를 속국으로 만들지 않은 이유도 속국으로 만들 가치가 없었기 때문이라 볼 수 있다. 


 유럽은 물론 이집트 동남아시아 국가들도 조상들이 남긴 유물로 관광 사업을 일으키고 있다. 15세기 아메리카 신대륙을 발견한 후 시작한 유럽의 식민지정책은 세계 언어 풍습 지도를 바꾸었고, 18세기 세계는 강국이 약소국가를 잡아먹는 아수라장으로 변하기 시작했다.


 이 당시 조선왕조는 일본 중국 러시아가 탐내는 먹이국가의 치욕적인 역사를 갖고 있다. 우리 조상은 왜 이렇게 무능했나 무엇을 했어야 했나 반성하지 않을 수 없다고 본다.


우리의 적은 가난이다


 우리 역사의 비참함을 가장 뼈저리게 느끼고 혼신을 다해 부국강병의 기반을 닦아 국가경제를 세계 11위로 올리게 한 박정희 대통령의 동기 철학은 우리세대를 포함한 후손들에게 오천년을 기다린 축복이 아닐 수 없다.


 창조경제


 오천년 만에 배가 불렀다고 한국이 세계열강에 오르지는 않는다. 창조 경제로 치열해지는 경제전쟁에 선두를 향해 노력해야만 된다는 박근혜 대통령의 동기 철학을 온 국민이 동참해야 된다. 고 애플사 스티브 잡스 회장은 창조경제를 ‘STAY HUNGRY, STAY FOOLISH‘ 로 연설하여 전 세계 젊은 지도자들에게 동기를 부여했다.


축복을 지키는 국민의 자세 


 세계 열강국민들의 특징은 무엇인가. 이를 분석 반성하고 행동에 옮겨야 한다. 그들은 선거로 뽑은 지도자의 정책에 사사건건 참견하지 않는다. 우리 속담에 종이나 아궁이 불은 건드리면 안 된다고 했다. 하물며 지신들이 선택한 국가 지도자의 정책을 마구 비판하는 극소수를 따라가는 열강국민은 없다고 봐야 한다. 


 그들은 지도자의 정책 평가를 다음 선거에서 투표권으로 표시한다. 그들은 자기 투표권에 자긍심을 갖고 기다린다. 정책이 마음에 안 든다고 촛불시위나 난동을 부리지 않는다. 결국 난동은 투표자 자신에게 부린다는 사실을 아는 지혜가 있기 때문이다. 


 브라이언 멀루니 연방수상이 이끄는 PC당은 9년간 캐나다 경제 정책에 실패하여 극심한 경제침체를 초래했지만 가난해진 국내인들은 인내심을 갖고 1983년 연방선거에서 151석의 PC당 연방의원을 2석으로 만들어 연방 PC당을 없애 버렸다. 


 그들은 지도자의 사생활이나 성격에 무관심하고 비판하지 않는다. 지도자가 고집이 세다드니 불통이라는 말은 하지 않는다. 그들은 우리 속담에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흉본다‘를 잘 아는 것같이 행동한다. 트럼프 대통령 당선자를 뽑은 이유를 보면 초강국의 국민성을 체감할 수 있다.


 그들은 지도자가 범법행위를 했을 때 법적인 절차를 차분히 기다리고 수사가 끝나기 전에 하야해야 한다느니 끌어내려야 한다느니 하며 촛불시위나 전 세계를 누비며 데모를 하지 않는다. 그들은 애국심이 강해 국가체면을 우선으로 하고 준법정신으로 문제를 해결하길 기대한다. 그들은 자기분수를 잘 안다. 닉슨 대통령의 하야 과정을 보면 알 수 있다..


 그들은 언론이나 뉴스에 잘 휘말리지 않는다. 2016년 미국선거를 보면 이 사실을 체감할 수 있다. 그들은 군중심리를 따르는 것보다 자기의 판단력을 믿기 때문이다.


 그들은 지도자의 정책과정을 시비하지 않는다. 1981년 3월 30일 로날드 레이건 미대통령 암살 미수사건에 놀란 낸시 영부인은 조운 키글리 점성가를 찾아 그의 예언대로 대통령의 거취행사를 이행했고 국가정책도 점성가의 조언으로 이행하여 도날드 레건 수석 비서는 낸시 영부인과 잦은 의견 충돌로 사표를 냈다.


 낸시 영부인은 진 딕슨 점성가와도 국가 정책을 의논했다. 이 사실이 1988년 5월 4일 뉴욕 타임스지에 실렸을 때 레이건 대통령은 모든 것을 인정했고 국민에게 사과는 물론 미국민들의 촛불데모도 없었다. 그들은 레이건 대통령의 잘한 정책이 누구에서 나온 것에 관심이 없는 지혜를 가졌기 때문이다. 그들은 점성가가 정치를 했다고 믿는 어리석음이 없기 때문이었다.


 그들은 준법정신이 강하다. 영국이 세계 식민지 정책에서 성공한 이유는 그들이 만든 법을 지키는 습관을 식민지국가에 심었기 때문이다. 미국의 대통령 선거 체제는 인기표가 많아도 엘렉트로 칼리지 고가점수를 받지 않으면 낙선 승복을 해야 하고 국민은 이법을 따른다.


 그들은 자기 직업에 자긍심을 갖고 충실하다. 지도자에게 정치를 맡기고 입으로 떠드는 정치인이 되질 않는다. 또한 희극 배우가 인기를 얻었다고 청중들을 모아놓고 입정치를 하지 못한다. 청중들이 현명해서 희극배우와 정치인을 구분하는 지혜가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광기가 나도록 정책을 반대하다가도 국가 위기나 전쟁이 나면 초당 정책으로 힘을 합하여 애국심을 발휘한다. 부시 대통령이 이라크 침공으로 미군 수천명이 전사를 해도 미국 상하원은 초당정책으로 부시 침공을 찬성 하는 예를 볼 수 있다. 


 그들은 큰 사건이 돌발해도 대통령에게 책임을 묻지 않는다. 911사태에 미국 국민들은 힘을 모아 지도자들의 사건처리를 도와주었고, 사건처리를 앞장선 뉴욕시장을 비롯하여 소방관 경찰들을 영웅으로 만들었다. 건물 안에서 희생당한 4천여 명에게는 깊은 애도를 표했고, 보상은 보험회사가 책임져야 했다. 가족들의 난무한 촛불데모나 이를 충돌질하는 사색당파에 젖은 어리석은 시장은 찾을 수가 없었다. 그런 시장을 뽑지도 않는다. 


 그들은 타국민의 강점을 채택하여 국가 건설에 응용한다. 근대 일본을 열강에 올린 일본 명치유신의 철학 중에 미국과 열강의 본보기를 따라야 한다는 정책에서 예를 볼 수 있다.


 그들은 학문에 전력을 다해야 하는 교수가 시국 정치 성명에 가담하지 못 하게 한다. 그들은 정치학 교수와 일반교수들을 분별할 수 있는 기본상식이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이상 열기한 행동을 지키지 않는 방종을 국가를 망치는 파민주의로 보고 있다.


결론 


 현재 한국뿐 아니라 해외 동포들도 박근혜 대통령을 비난하고 하야해야 한다는 등 불법난동을 부리는 기사를 보면 우리 조상의 조촐한 유적을 바라보는 듯 참담한 느낌이다. 


 어느 기사는 니콜라스 2세의 왕자를 치유한 그리고리 라스푸틴과 니콜라스 왕가를 박정희 대통령 가족에게 비교하며 박근혜 대통령을 마녀사냥 하는 도구로 이용하고 있다.


 그 기사를 쓴 필자는 왜 박정희 대통령을 피터 대제보다 더 위대한 영웅으로 생각하지 못하는가. 왜 박근혜 대통령의 정책을 미 국민이 낸시 영부인과 레이건 대통령의 정책을 대하듯 못하는가. 


 영웅은 국민이 만들고 영웅이 많은 나라는 열강에 오른다는 사실을 되새기자. 우리 조상이 남긴 조촐한 유적을 반복하지 않도록 반성하고, 열강국민들의 특징을 우리 것으로 만들자. 한강의 기적을 이룬 것처럼. 


(본 칼럼은 본지의 편집방향과 무관함을 알려드립니다.)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donyoo
donyoo
75705
12797
2016-11-16
돈 이야기(15)-민주화를 위한 독재정치(2)

 

전쟁에는 비용이 많이 든다.
든든한 재정력을 가졌어도
속전속결로 비용을 절감해야 한다.
(손자병법 작전편)

 

 

 장기전에서 승리한 예는 없다고 보아야 한다. 장기전에 승리했더라도 재정적 몰락을 가져오기 때문이다. 세계 2차대전에서 승리한 유럽 연합국이 전쟁비용으로 인한 부채로 극심한 경제적 침체를 당했을 때 미국 마샬플랜( Marshall Plan) 도움으로 경제적 파탄에서 소생할 수 있었다.

 

 닉슨 독트린(Nixon Doctrine)


 1955년부터 시작한 월남전쟁이 14년이 되어가도 끝이 안보이고 3만명 이상의 미군 전사자가 속출 하였다. 이에 따른 미국 여론이 반전운동으로 흐르자 1969년 11월 3일 필리핀에서 닉슨 대통령은 핵우산과 더불어 미국은 우방을 전쟁 무기나 전비원조로 도울 수 있지만 미군이 우방을 위해 직접 전쟁에 참가하지 않을 것이라는 닉슨 독트린을 선포 하였다.


 실제로 1971년 6월 한국에 주둔했던 주한 미군병력 6만여 명을 4만여 명으로 감축했다. 월남 전쟁의 비용으로 미국경제가 심각해진 것이 큰 이유 중의 하나였다.

 

 부국강병 정책


 박정희 대통령은 경제를 일으킨 돈으로 군사력을 키워야만 강대국이 될 수 있다는 한국의 부국강병 정책을 실행하여 군 장비에 필요한 중화학 공업을 세계역사상 가장 짧은 시간에 성공적으로 일으켰다. 


 중화학 공업이 눈에 띄게 현실화 되자 북한 김일성주석은 1968년 1월 21일 김신조 일당을 보내어 박 대통령 암살을 시도했다. 닉슨 독트린의 의미를 간파한 박정희 대통령은 중화학 공업화에 박차를 가해 눈부신 경제성장으로 세계의 주목을 끌었다. 

 

 유신헌법


 유신헌법이 독재법이라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다음 질문으로 목적과 이유를 파악해야 한다고 본다.


 유신 헌법은 권력을 위한 것이었나? 권력을 위한 것이었더라면 개인의 명예나 이득을 위한 것이었던가 아니면 국가 존속과 국민을 위한 것이었던가?


국가 존속과 국민을 위한 것이었다면 민주주의를 원칙으로 해야 했는가? 독재를 써야 했는가?


 민주주의 원칙으로 했다면 야당이 국가 존속과 국민의 민생고를 해결하는 부국강병의 여당정책을 초당 정책으로 받아드리는 자세가 되었던가? 


 박대통령은 이북이 전면 공비작전으로 남침할 경우 미군이 월남 떠나듯 한국을 저버릴 수 있다고 믿었다. 따라서 박대통령은 유신을 통해야만 부국강병이 가능하고, 핵무기를 개발하여 북한을 경제로 흡수시킬 수 있다고 확신 했다.


 10년 앞을 정확하게 파악해 계획한 것이다. 그러나 우방의 이름으로 미국식 식민정책은 핵무기개발은 물론 박정희 대통령의 위대한 뜻을 증발시킨 것으로 볼 수 있다.

 

 폭민주의


 토마스 제퍼슨 미3대 대통령은 “민주주의란 국민 51%가 49%의 자유를 뺏어가는 폭민정책에 불과하다”고 민주주의의 단면을 말한 적이 있다. 한편 49%는 51%를 따라가는 민주주의의 기본 의무를 지키고 있다. 


 민주주의가 발달한 미국이나 캐나다는 50% 미만의 지지로 대통령이나 수상이 되었더라도 지도자의 정책을 따른다. 잘하던 못하던 재임기간 동안 지켜보다 다음 선거에 투표권 행사로 새로운 지도자를 선출한다. 


 미국이나 캐나다 국민들은 국가의 경제위기를 정부에 맡기고 기다린다. 국방 위기에는 국민의 안전을 위해 초당 정책을 쓰고 국민의 여론은 지도자의 정책을 따른다.

 

 파민주의


 한국국민은 1998년 IMF 경제대란시 집에 있는 금붙이까지 모아 경제 재건에 동조하여 세계의 주목을 끌었다. 이러한 열정으로 일부 시민은 선출한 지도자의 정책에 시시건건 시비를 걸고 촛불 데모를 하며 지도자가 하는 일을 방해하고 있다. 


 야당은 반대를 위한 반대를 일삼고 반정부 데모를 직간접적으로 부추기고 국방위기도 아랑곳없다. 또한 지도자와 연예인을 구분하지 않고 인기지수로 지도자를 평가한다. 이는 가장 비건설적인 분열조직 자폭행위로 국가의 위기를 초래하는 파민주의로 봐야 한다. 시간이 지나면 파민주의는 시들어질 것이다.

 

 등소평 중국 지도자


 모택동주석은 중국 적화통일과정에서 굶겨 죽이거나 숙청 그리고 1966년부터 2년간 문화혁명을 일으켜 홍위병의 만행으로 중국인구 약 7천만 명의 목숨을 앗아갔다. 


 모주석은 경제정책에 실패하여 1976년 사망시 국민 연소득 $50정도로 중국을 세계최대의 인민 거지국가로 만들었다. 1978년 중국 공산당의 실세를 잡고 자본주의 경제체제를 추진하여 2010년 중국의 경제를 세계 2위로 올린 등소평 지도자는 모주석의 과오를 덮어두고 유안 지폐에 그의 초상화를 올리게 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말로 중국민들의 여론을 모았다. ‘우리는 소련인들이 (국민 2천만을) 죽인 스탈린 의장을 격하시키듯 모주석을 대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는 모주석이 국가를 위해 70% 훌륭한 업적을 세웠고 30% 과오를 범했다고 믿었기 때문이었다. 모주석이 1839년 아편전쟁 이후 중국을 통일 하여 국방력으로 세계열강에 오르게 한 업적을 인정하고 과오는 덮어 두는 처사라 할 수 있다 

 

 결론


 ‘지능, 지위, 경제능력, 교육수준 등의 배경이 다른 사람들이 자기 이득만 생각하는 사회에서 민주주의 성립이 쉽지않다’라고 플라톤은 말했다. 민주국가에서 영웅을 인정하는 것도 쉽지않은 것 같다. 


 한국의 일부시민들은 박정희 대통령을 영웅으로 추대 하기는커녕 독재자로 헐뜯고 기념관과 동상 세우는데 반대하고 지폐에 초상화를 올릴 생각도 못하게 한다. 


 만일 박정희 대통령이 독재를 써서라도 국가 경제를 일으키지 못했다면 한국은 잘됐어야 데모만 하는 세계의 빈민국 자리를 차지했을 것이다. 아니면 이북의 적화 통일로 김일성 왕가의 공포정치와 굶주림의 지옥에서 허덕이고 있을 것이다. 


 앞으로 박정희 대통령의 독재는 통일 민주화를 거처 세계열강에 오르기 위한 백년대계라는 것을 인정하는 거시적 생각의 차세대 지도자가 나와 박대통령의 업적을 재평가하고 초상화를 지폐에 올릴 것으로 믿는다.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donyoo
donyoo
75619
12797
2016-11-05
돈 이야기(14)-민주화를 위한 독재정치(1)

 

빈민국에서 독재정치 없이는 경제를 일으킬 수 없고 
경제개발로 인해 부국이 되면 민주주의를 불러 일으킨다.


-캠브리지대학 민주주의와 경제개발 연구보고서(Democracy and Development, Cambridge Studies in the Theory of Democracy, 1950-1990)-

 

 민주주의는 하늘에서 그냥 떨어져 아무에게나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렇다고 책 몇 권으로 민주주의를 배웠다고 실천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1950년대 루마니아, 1970년대 초 브라질, 1980년대 싱가폴, 한국, 타이완, 1990년대 중국이 독재를 통해 경제를 일으키고 민주화 되는 과정을 중점으로 분석 연구한 케임브리지 보고서는 경제개발 없는 민주주의는 불가능 하고 경제개발을 위해서는 민주주의를 희생 시키고 부분적이나 또는 완전 독재가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렸다. 


민주주의 지수(Democracy Index)


 영국 이코노미스트그룹(The Economist Group)의 이코노미스트 인테릴전스유닛(The Economist Intelligence Unit)에 의한 2015년 민주주의 지수에 의하면 세계 167 국가 중 남한은 22번째, 북한은 167번째 마지막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동 지수는 선거과정과 다원주의, 국민의 자유, 삼권분립체제의 정부조직, 참정권 그리고 정치 문화 등에 의한 분석으로 10점 만점으로 국가의 민주주의 점수를 매긴다. 


 8.01-10.00점에 해당되는 20개 국가들은 완전에 가까운 민주국가, 6.01-8.00 점의 59개 국가들은 완전을 향하는 민주국가, 4.01-6.00점의 36개 국가들은 반민주국가, 0.00-4.00점의 52개 국가들은 독재국가로 정의하고 있다. 

 


국가별 민주주의 지수 


1위 노르웨이 (9.93) 
7위 캐나다 (9.08)
16위 영국 (8.31)
20위 미국 (8.05) 
22위 한국 (7.97)
23위 일본 (7.96)
27위 프랑스 (7.92)
31위 타이완 (7.83)
59위 루마니아 (6.68)
74위 싱가포르 (6.14)
132위 러시아 (3.31)
136위 중국 (3.14)
167위 북한 (1.08)

 

 

 위 도표를 참조하면 케임브리지 연구보고서에 의하여 민주주의 정책을 희생 시키고 경제를 일으킨 국가 중 한국의 민주화가 가장 앞서 가고 있는 통계를 볼 수 있다. 세계 경제권 11위에 걸맞은 등수를 받았다고 볼 수 있다.


한국의 민주화 


 1950년대 자유당 시절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한 영국 기자는 “한국에서 민주주의를 기대하는 것은 쓰레기통에서 장미꽃을 찾는 것과 같다”라고 표현 하여 한국은 전 세계의 치욕스러운 화재의 대상이 되었다. 오십년이 지난 후 쓰레기통에서 장미꽃다발을 찾은 한국인들은 또 하나의 기적을 만들었다고 보아야 한다.


 배경에 민주화 투쟁을 위한 운동권의 젊은 피와 땀이 큰 역할을 한 것은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동시에 민주화 투쟁의 발판을 만들어준 경제개발을 잊으면 안 된다는 역사적 사실을 인정하고 경제개발을 위해 필요한 부분적인 독재정치를 과감히 실행한 역사를 재평가해야 된다고 본다. 왜냐하면 돈이 역사를 만들기 때문이다. 


박정희 군사독재정권


 필자는 1960년 고 1때 선배들이 집합하라고 해서 멋모르고 군중심리에 휘말려 선배들을 따라다니며 시키는 대로 종로를 누비며 떠들었던 것이 4.19 학생혁명이었다. 키가 작아 선배들의 스크럼에 매달리며 데모를 끝낸 기억도 난다. 


 다음해 5.16 군사혁명이 난 후 학교에서 혁명공약을 암기하라 해서 외운 것 중 반공이 국시 제1호라는 기억이 생생하다. 네 번째 민생고를 해결한다는 공약은 그래도 밥과 김치로 하루 세끼 먹을 수 있었던 필자에게는 가슴에 와 닿지 않은 것 같았다. 한국이 얼마나 가난한 줄 몰랐기 때문이었다.


 1964년 대학교 2학년 때 박정희 군사정권이 일본과 굴욕외교를 한다는 소식에 한일 굴욕외교 반대를 위한 6.3 데모에 가담하여 왕십리에서 청와대 앞까지 갔다 최루탄에 눈물을 닦으며 박정희 군사정권을 독재정권이라고 욕을 하며 다니던 기억이 난다. 데모 중 운이 좋아 도망을 잘해 잡히지 않았던 것이 다행이었다.


 1971년 이후 캐나다 생활에 젖으며 1989년 10월 26일 박정희 대통령의 암살소식을 듣고 독재자는 비참한 마지막을 맞는구나! 했다. 


 우리는 역사교육에서 한국의 침략국인 일본을 철천지 원수 국가로 배웠고 우리 조상들이 어리석어 국가를 빼앗겼으니 반성하고 대책을 세워야 한다는 것보다는 사색당파로 쪼개진 이조시대 왕조나 암기하라는 비생산적인 교육을 초등학교에서 받은 것이 뇌리에 박혀 대학교육을 받고도 진상을 파악할 줄 모르고 우물안 개구리의 어리석음으로 박정희 군사정권이 독재집단이라고 단정하게 된 동기였다고 본다. 


그러나 세월이 지나면서 세계로 뻗어 나가는 한국의 경제 성장을 보며 박정희 대통령의 위대한 경제정책을 재평가 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100년 대계를 세운 영웅의 뜻을 야당은 반대를 위한 반대를 했다. 이러한 반대를 무릅쓰고 때로는 불가피하게 무력으로 밀어 제치면 어리석은 학생들이 독재라고 아우성 치고 데모를 하며 청와대로 향했다. 


이러한 어려움을 무릅쓰고 성공적인 반공정책과 함께 민생고를 해결한 집요하고 국가에 헌신적인 박정희 대통령이 없었다면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국가 중 하나로 동남아 필리핀이나 북아프리카의 이집트 경제상태와 다를 수가 없다고 보아야 한다. 


케임브리지대학 연구보고서에서 결론 내렸듯이 박정희 군사정권의 부분적인 독재 없이는 한강의 기적이 불가능했다는 것을 재인식하게 되었다. (다음 호에 계속)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donyoo
donyoo
75419
12797
2016-10-21
돈 이야기(13)-돈이 만드는 역사

 

미국의 정치 체제는 미국민이 헌법을 제정하고 수정할 수 있는 자유에 근본을 두고 있다. (조지 워싱턴 미 초대 대통령)

 

미국민의 자유 독립 존폐에 더 큰 위협을 주는 것은 무장된 적군보다 군비 융자를 해주는 은행이다. (토마스 제퍼슨 미 3대 대통령)

 

나는 항상 은행을 두려워하고 있다. (앤드류 잭슨 미 7대 대통령)

 

나는 두개의 큰 적을 인식하고 있다. 앞에 서있는 남군과 뒤에 서있는 은행. 이중 은행이 더 무서운 적이다. (에이브러햄 링컨 미 16대 대통령) 


 
개인의 사리사욕이 미 정부를 이끌고 나간다는 것은 미 전역에 잘 알려진 사실이다. (토마스 우드로 윌슨 미 28대 대통령)

 

국가의 돈을 통제할 수 있는 개인은 국가의 정치를 통제할 수 있다. (메이어 러스차일드) 

 

 워싱턴 미 초대 대통령은 독립전쟁 승리 후 황제로 추대받았으나 공화국 정치제도를 채택하고 종신 대통령보다 임기 4년 재임제도를 선택하여 미국 민주주의 기반을 닦아 놓았다. 영국의 삼권분리와 다수 정당제도를 채택하여 국민들이 평등하게 정치에 참여 할 수 있는 민주주의를 선택했다.

 

미 정부의 부채와 중앙은행


 워싱턴 대통령은 독립전쟁에 필요한 전비와 장비를 마련하기 위해 벤자민 프랭클린을 프랑스에 특사로 보내 프랑스의 도움을 받으며, 유럽의 은행으로 부터 군자금을 융자 받았다. 한마디로 미국은 유럽 은행들의 융자로 국가를 세우고 경제를 일으켜야 했다.


 워싱턴 정부의 재무장관 알렉산더 해밀턴은 1791년 유럽은행 자금으로 20년 만기의 미국 중앙은행을 설립 하였다. 신생국가의 크레딧이 없으니 유럽은행에 의존할 수밖에 다른 길이 없었다. 20년 후 1811년 미국은 자체 중앙은행 설립을 추진했으나 1812년 영국은 미국에 선전 포고를 하고 미영 전쟁을 유발했다.


 미국은 전비를 마련하기 위해 유럽은행들로 부터 엄청난 부채를 지고 부채를 감당하기 위해 1816년 20년 만기로 유럽은행 자금으로 제2차 중앙은행을 설립해야 했다. 20년 만기가 끝나는 1836년 앤드류 잭슨 미 7대 대통령은 두 번의 암살 시도에 소생하며, 미 주재 유럽의 중앙은행제도를 폐지시켰다.

 

링컨의 그린 백 달러와 암살


 미 남북전쟁에 필요한 군자금 융자를 위해 링컨 미 16대 대통령은 뉴욕에 자리를 차지한 유럽은행에 의존하려 했으나 연 이자율을 24%에서 36%까지 요구하자 링컨 대통령은 무이자 미국 정부 지폐를 발행하기로 결정하고 1862년 4억4,933만8,902달러의 미 최초 그린백 달러를 발행하였다. 아깝게도 1865년 링컨 대통령은 암살당하고 암살자 존 부쓰는 추적을 받다가 북군의 총에 사살당하여 원인규명과 배후조종 가능성에 대한 증거가 증발되었다. 

 

 

(사진) 링컨의 그린백 달러 1862

 

 

미 연방준비제도(Federal Reserve System) 


 신대륙 경제성장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장의 근본적인 화폐제도는 유럽 은행들이 주역을 맡고 있었다.

농산업으로 시작한 미국 경제가 공업화 되면서 시중은행들은 중앙은행의 보호가 필요하게 되었다. 


 특히 주식시장 투기에 필요한 자금이 시장에서 빠지면서 불안해진 예금주들이 은행에 몰려 밴크 런(Bank Run)을 일으킨 1907년 대공황은 시중은행들의 유동성을 맡아줄 중앙은행의 필요성을 절대적으로 느꼈다. 


 이에 JP모건을 중심으로 7인의 미국 사설 금융계의 거물들은 1913년 미국 중앙은행 제도인 연방준비제도를 미국 상하원 의원들의 승인을 받고 윌슨 미 대통령의 인가로 설립했다.


 현재 미 대통령이 지명하는 7명의 미 연방준비위원회는 상원의 확인을 받으며 미 전역에 12개의 사설 미 연방은행(Federal Reserve Banks)을 관할하고 있다. 


 미 연방은행은 3,400개의 시중은행으로부터 총자산 4.49조 달러( 2015년 기준)의 자금을 확보하고 있다. 현 제닛 엘렌 위원장을 중심으로 연방준비위원회는 독자적으로 미 정부와 독립된 미국의 통화정책을 관할하고 있다. 


 사설 연방은행의 주식은 담보로 잡거나 매매할 수 없다. 미 연방은행의 주주(시중은행)는 연수익금 6% 이윤배당을 받고 나머지 배당금은 미 정부로 들어간다. 2015년 미 연방은행은 총 이익금 1천2억달러에서 25억 달러를 이익배당금으로 배당받고 나머지 977억 달러는 미 재무성 몫으로 분배되었다. 

 

결론


 미국 역사는 보이지 않는 정부와 은행간의 분쟁으로 볼 수 있고, 은행을 통치하는 거대한 비밀의 손들이 미국역사에 영향을 주는 것을 부정할 수 없다. 


 미 대통령이 선출한 위원회에 의해 운영되는 미 연방은행이 미 정부의 간섭을 받지 않고 독자적으로 통화정책을 관할하기 때문에 미 정부는 4권분립으로 볼 수 있다. 


 세계 최대강국 최대 경제국 중앙은행이 시중은행들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는 것은 결국 미국 시중은행들이 세계은행 역할을 한다는 결론이다. 왜냐 하면 무역을 미 달러로 거래해야 하고 그들이 발행하는 미 달러를 기축통화로 보유하지 않을 경우 특히 경제가 불안정한 국가들은 인플레로 심한 경제 타격을 피할 수 없기 때문이다. 


 또한 미국에서 거래되는 시중은행의 주식은 돈이 있으면 누구나 구입 할 수 있는 민주경제를 일으키고 있다. 


 종합하면 세계의 역사는 돈으로 이어져 왔고 계속 돈으로 이어져 가고 있다. 앞으로 역사는 경제를 일으키는 돈의 흐름에 중점을 두고 연구해야 할 것이다.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donyoo
donyoo
75242
12797
2016-10-11
가을 그림자(Shadow of Fall)

 

가을 그림자

 

 

여름이 길어
가을이 먼 줄 알았더니
낙엽이 지고 있네

 

낙엽을 바라보며
여름 날씨에
가을을 스며야 하네

 

옷깃에 스치는 낙엽
그림자 찾아 왔다며
살포시 내려 앉네

 

낙엽도 찾아가는 그림자
또 한가을 지내며
내 그림자 찾게 하네

 

 


Shadow of Fall

 

 

Lingering Summer
Letting me disremember Fall
Suddenly seeing falling Leaves

 

Charming staying Summer
With falling Leaves
Escorted with Fall

 

Falling Leaves on my Shoulder
Landing on Tree Shadow
And coyly smiling at me

 

Beckoning to next Fall
Following Enlightenment of Leaves
Still searching for my Shadow


 

 

 

<저작권자(c) Budongsancanada.com 부동산캐나다 한인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더보기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