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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포토 > 뉴스 & 이벤트
kimhail     2017-02-23
지난해 여름 무렵부터 한번 가봐야지 하면서도 이런 저런 일로 미루고 있었던 식당에 지난 주말에 다녀왔다. 부근을 지날 때 보면 늘 10여명 이상 줄이 늘어서 있는 모습을 보고 음식이나 분위기가 매우 궁금했었다.식사 시간을 피해서 갔던 터라 다행히 줄을 서지는 않았지만 식당은 꽤 붐비고 있었다. 주문을 하기 전에 주변 테이블들을 둘러보니 이건 뭐, 난전이 따로 없었다.컨셉트가 그렇다는 것은 이미 알고 갔으나 상상 이상이었다. 테이블에는 정갈한 테이블 보 대신 박스 포장에 쓰이는 누런 포장지가 깔리고 음식은 비닐봉지에 담겨 나오고, 포크나 나이프도 없이 일회용 장갑을 끼고 손으로 먹는다. 물조차도 일회용 컵에 준다. 심지어는 냅킨도 일반적으로 식당에서 쓰는 것이 아닌 페이퍼 키친타월을 두루마리 채로 식탁에 던져주고 간다.식사를 마친 손님이 일어나면 직원이 와서 테이블에 깔려 있던 포장지와 음식 잔여물을 한꺼번에 둘둘 말아 가버리고 새로운 손님이 앉는다. 이 식당의 성공 요소는 무엇일까
kimchiman     2017-02-23
▲Easow Family: wife Maria, daughter Aleena, Jobson Easow and son Allan2003년부터 14년째 집권하고 있는 온주자유당 정권이다. 김치맨은 얼굴도 모르는 캐스린윈 주수상(Kathleen Wynne, Premier)을 미워하고 경멸한다. 왜 그 따위 어리석은 짓거리 해대며 수많은 주민들의 삶을 어렵게 만드는 정치를 하느냐고 큰소리로 혼쭐 내주고 싶다. 앞에 서있으면 따귀라도 한대 아프게 갈겨주고 싶다. 폭행죄(Unlawfully causing bodily harm)로 최고 18개월 동안 감방 갈지라도!제 자신이 못난 탓은 안 하고 남 탓하기 잘하는 김치맨이다. 시골에서 편의점을 경영하는 김치맨이네 삶을 더욱 팍팍하게 만든 장본인이 윈 주수상과 자유당 정권이라 주장하고 있다.사람은 누구나 자기에게 잘 대해주는 사람을 좋아하고 그를 잘 대해주게 돼 있다. 그건 본능적이다. 누구에게 잘 대해주며 특별한 대우를 해주는 일은 얼마든지 있을
chonhs     2017-02-22
서론요즘, 한국에서 여러 사람들이 "현재의 한국 상황이 구한말 시기와 같다"고 한다. 맞는 말일까?1)한반도(19세기)우선 한반도의 지정학적 역사를 19세기부터 살펴본다. 중국에선 스스로 멸망해가는 명나라를 후금이 친다. 20만의 만주족 후금의 군대가 북경에 입성, 청을 개국한다.유교를 국시로 하는 조선은 인의예지를 지켜, 비록 망했지만 옛 종주국에 대한 의리를 버리지 않고 존명배청을 천명한다.새로이 나라를 세운 청태종은 이를 묵과할 수 없어, 조선에 교훈을 주고자 12만의 군사를 이끌고 출병하니, 이것이 병자호란이다(1636년 인조).남한산성에 피신한 인조는 1만3000으로 대진했으나, 청의 포위를 견디지 못하고(45일) 항복, 추운 겨울 맨발로 한강을 가로질러 삼전도 모래밭에(현재의 잠실. 당시에는 여의도 같이 섬이었다) 무릎을 꿇고 몸을 굽혀 쿵쿵쿵 하는 소리가 나며 이마에 피가 나도록 절하는 (3번씩 3번) 수모를 당한다(1637.1.30).청은 군신의 관계
jeongyou     2017-02-22
(지난 호에 이어)지금 광역토론토의 부동산시장은 한마디로 비정상이라는 말로 대변할 수 있겠다. 작년 토론토와 노스욕을 중심으로 폭풍 집값상승을 가져온 뒤 올해 그 주변 부동산시장과 벌어진 가격차 때문인지 외곽 주택들의 거침없는 가격상승이 이루어지고 있다.그리고 조금 잠잠해지나 했던 Yonge/Hwy7 북동쪽의 타운하우스들이 다시 반란을 일으키며 그 지역 타운하우스 1백만불 벽을 깼고 덩달아 노스욕의 2베드 이상의 콘도들이 멀티오퍼 전쟁을 벌이다 못해 기대치 보다 몇 만불 더 높여 Bully오퍼를 넣는 것도 모자라 필수 오퍼 조건인 Condo Status Certification 확인조건도 빼고 바로 팔리는 웃지못할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그러나 이 같이 부동산시장이 2년 연속 고공행진을 벌이는 이때 자칫 우리가 묵과하고 지나가는 아주 중요한 것이 있다.우선 지난주 밀턴(Milton)에서 벌어지고 있는 부동산 시장의 가격상승 광풍 언급에 이어 이번엔 오샤와(Oshawa), 다시 반란을
kimchiman     2017-02-21
Should City of Hamilton run a Golf Course business?Chedoke - Martin Golf Course that is owned and operted by City of HamiltonAccording to the Hamilton Spectator news published on Feb. 16, 2017, the City of Hamilton owns and operates 3 Public Golf Courses.They are King's Forest along the Red Hill valley and the two underused 18-hole Chedoke golf courses nestled under the Niagara Escarpment.Sadly, the meaning of 'the two underused 18-hole Chedoke golf courses' must be that City is losi
montman     2017-02-21
[카드뉴스] 안중근 의사와 100만원대 일제 책가방이 글의 출처는 연합뉴스 - 카드뉴스입니다.링크는 이곳(http://www.yonhapnews.co.kr/digital/2017/02/20/4904000000AKR20170220151800797.HTML)입니다.<<시각장애인 음성정보 지원을 위한 텍스트입니다>>안중근 의사와 100만원대 일제 책가방이토 히로부미 책가방 맨 우리 아이…'테러리스트'된 안중근 의사"강남에선 없어서 못 구한대요. 우리 애 기 죽이기 싫으니까 경제적 여력만 되면 한 번 사주고 싶죠"-두 아이 엄마 김모(38·여)씨일본에서 초등학생 대다수가 매고 다녀 '국민 책가방'이라 불리고 평균가격 70만원, 비싼 건 100만원에 달하는 일제 란도셀 책가방이 큰 인기입니다.그런데 이 일제 책가방이 안중근 의사가 단죄한 이토 히로부미가 만든 책가방에서 시작됐다는 사실 알고 있나요?1
vanana     2017-02-21
[카드뉴스] 안중근 의사와 100만원대 일제 책가방이 글의 출처는 연합뉴스 - 카드뉴스입니다.링크는 이곳(http://www.yonhapnews.co.kr/digital/2017/02/20/4904000000AKR20170220151800797.HTML)입니다.<<시각장애인 음성정보 지원을 위한 텍스트입니다>>안중근 의사와 100만원대 일제 책가방이토 히로부미 책가방 맨 우리 아이…'테러리스트'된 안중근 의사"강남에선 없어서 못 구한대요. 우리 애 기 죽이기 싫으니까 경제적 여력만 되면 한 번 사주고 싶죠"-두 아이 엄마 김모(38·여)씨일본에서 초등학생 대다수가 매고 다녀 '국민 책가방'이라 불리고 평균가격 70만원, 비싼 건 100만원에 달하는 일제 란도셀 책가방이 큰 인기입니다.그런데 이 일제 책가방이 안중근 의사가 단죄한 이토 히로부미가 만든 책가방에서 시작됐다는 사실 알고 있나요?1
acejgh     2017-02-21
(지난 호에 이어)주택시장의 수요측면에서 볼 때, 위에서 언급된 규제적 혹은 부정적 환경을 극복하고도 남을 수 있는 요소가 최근 미국의 반이민자 정서를 촉발한 트럼프 정부의 정책 태도이다.트럼프의 반이민자 정책은 미국으로 이민가거나 여행을 하고자 하는 세계적 수요를 대폭 줄이는 효과가 있지만, 바로 이웃국가인 캐나다는 그에 대한 대안 국가로 떠올라 오히려 더 많은 세계인의 이민, 유학, 여행의 목적지로 떠오르고 있다.최근 한국의 설문조사결과에서도 볼 수 있듯이, 성인 10명 중 7~8명이 기회가 된다면 이민을 가고 싶다고 응답하면서 가장 가고 싶은 국가들을 캐나다, 호주, 뉴질랜드, 미국, 독일, 스웨덴, 일본의 순으로 응답하였다고 한다.이민 대상 국가를 선택할 때 기준으로 삼은 이유에는 복지와 삶의 여유, 문화, 일자리 여부, 소득수준, 기후와 환경 등을 꼽았다고 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적어도 반이민자 정서가 팽배해지는 국가는 피하고 싶어 할 것이다.과거 조사 결과에서 미국이
leesangmook     2017-02-20
지난 토요일 역사의 한 페이지가 넘어갔다. 토론토의 명물이었던 어니스트 에즈(Honest Ed's)가 문을 닫은 것이다. 약 반세기 전 이민을 와보니 제일 먼저 눈에 띈 게 어니스트 에즈였다. 한인들은 거의가 그 일대에 둥지를 틀었다. 그 일대란 ‘싸구려 백화점’ 어니스트 에즈가 있는 블루어와 배더스트 지역이다.집주인들은 거의 이태리나 우크라이나 출신의 이민자들이었다. 그들에게서 한인들은 2층 아니면 3층의 단칸방을 세 들어 정착의 걸음마를 뗐다.당장 필요한 것은 냄비며 숟가락. 싼값에 구입할 수 있는 곳이 바로 어니스트 에즈였다. 거기서 산 일제 접시는 이년 전까지 사용했다. 손때도 묻고 정까지 들었는데 마이크로오븐에 너무 자주 넣다 보니 끝내 금이 가고 말았다.어니스트 에즈가 성공한 것은 바로 우리 같은 이민자들 덕이었다. 이민자들에게 필요한 생활용품들을 싸구려로 파는 판매전략이 적중한 것이다. 주인 에드 머비시(Ed Mirvish)는 토론토의 명사가
kslim     2017-02-20
사진 엄마표생활놀이인체공학 디자인과 신발나는 불평을 많이 하는 사람이다.아주 사소하고 조그만 것을 참지 못하고 짜증을 쏟아 낸다.다른 사람은 전혀 신경도 쓰지 않는 그런 일이다.예를 들면 왜 양말은 왼쪽과 오른쪽을 구분하기 어렵게 만들었지?바꿔 신는 번거로움을 피하려면 양말을 꺼내 발가락 쪽을 잘 살펴봐야 한다.귀찮은 일이기는 신발도 마찬가지다. 신기전에 비록 짧은 시간이지만 눈길을 멈추어야 구분할 수 있다. 대칭적으로 같은 모양 같은 색으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이다.그런데 꼭 같아야 할 이유를 모르겠다.양말을 펼치지 않아도 오른쪽 왼쪽을 구분하게 만들지 못하는 걸까?그림이나 상표를 한쪽에 포인트를 주거나 색상을 다르게 하거나, 아예 구분을 할 필요가 없는 신발이나 양말로 디자인을 하면 얼마나 편할까?그뿐 아니다. 내의, 팬티, 셔츠역시 마찬가지다. 앞뒤를 바꾸어 입거나 뒤집어 입는 경우도 있다. 난 편한 것만을 찾는 게으른 사람이라고 말할 수 있다. 그런데 양말을 구분하기 위해 소비
youngshon     2017-02-19
하나님의 구원조차도 차단이 된 최후의 시간우리나라를 '제2의 고향'이라고 언급할 만큼 잘 알려진 루마니아 작가 게오르규의 소설 ‘25시’(The 25th Hour•1949)가 1967년 앙리 베르누이 감독에 의해 동명의 영화로 만들어졌다. MGM사 배급. 제작 카를로 폰티. 주연 앤서니 퀸, 비르나 리시. 러닝타임 113분.1939년 3월 15일 루마니아의 작은 마을 폰타나. 순박한 농부 요한 모리츠(앤서니 퀸)의 둘째 아들 안톤의 세례식이 끝나자 마을은 온통 축제 분위기에 휩싸여 루마니아 민속춤으로 흥겨운 잔치가 벌어진다.그때 마을 경찰서장 도브레스코(그레고르 아슬란)가 말을 타고 와서, 춤추고 있는 요한의 아내 수잔나(비르나 리시)에게 눈독을 들이고 음흉한 웃음을 짓다가 떠난다.이때 승용차 한 대가 마을에 들어온다. 작가인 트라얀과 부인 로라가 세례식에 참석하러 온 것이다. 아기를 보러 집안으로 들어오는데 라디오에서 아돌프 히틀러의 발
momohair     2017-02-19
반세기가 넘은 캐나다 한인 이민 역사상 처음으로한인 미용실 모모 헤어가토론토3대 미용실로 뽑혔습니다.언제나 최고를 향해 달려가는 모모헤어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jhkim     2017-02-18
▲올란도 TUSCANA Resort(지난 호에 이어)늦은 오후에 아틀란타(Atlanta)에 도착했다. 아틀란타는 조지아 주의 주도이다.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배경이 되었던 곳이며 남북전쟁 당시 남부군이 위치해 있던 곳이다. 현재 미 동남부의 정치, 경제의 중심지이며 상공업이 활발하다.조지아 여행자안내소에는 한국전 참전용사 기념비가 세워져 있는데, 기념비에는 포로 7100, 전사자 2701, 행방불명 8100명이라는 조지아 주의 젊은이들이 한국전쟁에 참가했다는 것을 알리고 있어 미국이 우리의 우방국이라는 것을 재확인하는 순간이었다.아틀란타 지역 한인들의 수는 약 10만명으로 추정되고 있다고 하는데 미국 전 지역에서 한인들이 몰려들고 있어 LA와 뉴욕에 이어 제3의 코리안타운으로 묘사되고 있다. 우리들은 미국 내에서 가장 크다는 한인 슈퍼마켓에서 저녁을 해결했다.아틀란타에는 여행자들에게 소문이 나있는 제주 사우나 찜질방에서 2번째 밤을 보내기로 했다. 이
jdcho     2017-02-18
칠레 토레스 델 파이네 국립공원은 “내셔널 지오그래픽 트래블러”가 뽑은 죽기 전에 가 봐야 할 곳 50곳 중 상위에 올릴 정도로 유명한 명성지다.1978년 세계 생물권 보호지역으로 지정되기까지 한 이곳의 속살을 보려면 아무래도 ‘파이네 W-트레킹 코스’를 필수로 걸어야 한다.이 코스는 4일 동안에 3개의 전망대를 갔다 오도록 되어 있는 세계적인 명성을 지닌 트레킹 코스로, 첫날은 토레스 델 파이네(‘파이네의 탑’이란 뜻) 전망대, 둘째 날은 브리타니코 전망대, 셋째날은 그레이 빙하 전망대에 오르는 것이 각기 그날의 하이라이트인데, 이 세 전망대로 이어지는 트레킹 코스를 연결하면 영문 대문자 W자가 되기 때문에 붙어진 이름이다.지구의 끝자락, 너무나 먼 곳에 있어 마음으로 그리워 할 뿐, 선뜻 찾아 나서지를 못했는데, 하늘도 내 마음을 읽었는지 트레킹 첫날 아침 햇살이 예사롭지 않게 청명하고 나는 날아갈 것 같은 기분으로
yeodongwon     2017-02-17
안개 피어서 강으로 흐르고잠꼬대 구구대는 밤비둘기이런 밤엔 저절로 머언 처녀들...갑사댕기 남 끝동삼삼하구나.-갑사댕기(박목월)-삼삼한 처녀라는 인간의 꽃이 없다면 세상 얼마나 삭막할까? 꽃망울 터질 듯, 부풀어 필 듯 수줍은 처녀라는 나이, 처녀는 순결의 동의어, 때 묻지 않은 깨끗함의 상징이다. 그러길래 인간의 발이 닿지 않은 곳을 일러 '처녀지' 또는 '처녀림'이라 하고 정복되지 않은 산봉우리는 '처녀봉', 처음 발표되는 작품은 '처녀작'이라 부른다.'처녀성'하면 함부로 다를 수 없는 고결함이며, 부드러움이며, 신비로움이며, 호기심의 대상이며, 미지의 비밀을 간직한 견고한 관문의 성이다.그 성이 여성에게 생명과도 같은 전설적인 시절이 있었다. 목숨 바쳐 사랑하는 이에게만 그 순결의 첫 관문을 열게끔 허락해주는 의식의 절차를 신성시했던 거짓말 같은 시절이 있었다.호랑이 담배 피우던 시절이 아니라 적어도 내가
vanana     2017-02-16
이 본문의 출처는 연합뉴스 - 카드뉴스 입니다.링크는 http://www.yonhapnews.co.kr/digital/2017/02/14/4901000000AKR20170214172000797.HTML이곳입니다.<<시각장애인 음성정보 지원을 위한 텍스트입니다>>회사에 초콜릿 안 돌렸어요, 어떡하죠?쉬워진 듯 더 애매해진 '동료 챙기기'사랑하는 사람에게 마음을 표현하는 '밸런타인 데이' 입니다. 그런데 오늘, 회사에는 초콜릿 돌리셨어요? ^^직장인 오 모(32·여)씨는 오늘 참 당황했습니다. 옆팀 선배가 아침부터 같은 층 사람들에게 초콜릿을 나눠줬기 때문입니다."거의 모르는 분인데 저에게도 초콜릿을 주시더라고요. 앞으로 깍듯이 인사해야 하나요? 아무 생각없이 출근한 저는 잘못한 것도 없는데 민망해요."잘 지내고 싶은 마음을 표현하기에 '작은 초콜릿'은 쉬워 보이지만, 사실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Ohsteve     2017-02-16
2017년이 벌써 한 달이 지나고 2월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올해도 모기지 정책의 강화는 계속 되었는데, 많은 대출기관이 25년 초과의 상환기간에 대해서 더 높은 이자율을 책정했고, 또한 리파이낸스나 자영업자 프로그램, 그리고 렌탈 프로그램에 대해 일반 모기지 이자율보다 높은 이자율을 책정하기 시작했습니다.또한 CMHC 등 모기지 부도 보험(Mortgage Default Insurance) 회사에서도 모기지 보험 프리미엄의 인상을 발표했으며, 2017년 1월 1일자로 대출기관에서 감당해야 할 Capital Reserve 의 금액을 상승시켰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 MLS를 통해 거래된 토론토 부동산 거래는 5,188건으로 전년도 대비 11.8% 상승하였고, 전년도 대비 주택의 거래보다 콘도 등 고층 빌딩 거래량이 상승하였습니다.새로운 리스팅의 숫자는 예년보다 훨씬 감소하였는데, 지난 1월 신규 리스팅된 내역은 총 7,338건으로 전년도 8,906건보다 약 18% 감소하였고
youngshon     2017-02-15
'나는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 아무것도두려워 하지 않는다. 나는 자유다'(지난 호에 이어)이레네 파파스는 가수로도 활동했다. 그리스 출신 유명 뉴에이지 음악가로 "불의 전차(1981)" 테마곡으로 아카데미 최우수작곡상을 수상했던 반젤리스가 창단한 '아프로디테스 차일드'의 명반 '666'에서 그녀가 읊조린 노래 '무한대(infinity)'는 유명하여, 나중에 독일 뉴에이지 그룹 '에니그마'의 앨범 'MCMXC a.D."('1900 A.D.'를 로마숫자로 표기한 것임)에 큰 영향을 끼쳤다.조르바가 사랑•낭만•의리를 알고 인생을 즐길 줄 아는 감성(感性)으로 대표된다면, 이 영화에서 '보스(boss)'('대장' 혹은 '두목')로 불리는 바질은 이성(理性)으로 대표하는 캐릭터로 서로 다른 면이 많아 보이지만 둘
montman     2017-02-15
<<시각장애인 음성정보 지원을 위한 텍스트입니다>>아기를 수출하는 저출산 국가2016년 출산율(1.3명)이 세계에서 네 번째로 낮은 나라2017년 추산 고령 인구(708만 명)가 유소년 인구(675만 명)보다 많은 나라저출산과 고령화가 본격화된 대한민국입니다. (출처: 유엔인구기금, 통계청)이렇게 아이가 귀한 우리나라는 60년째 대규모 해외입양을 보내는 ‘아동 수출국’이기도 합니다. 이 아이러니는 아동보호 법과 제도의 미비에서 비롯됐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출처: '국제입양에 있어 아동 권리의 국제법적 보호', 이경은)국제입양의 고향, 한국제3세계 아동이 선진국에 대규모로 입양되는 형태의 국제입양은 한국전쟁을 계기로 나타났습니다. 우리나라는 이후 60년간 아동송출을 지속하여 '최장기간 송출국'이 되었는데요."배달민족이 외국 사람하고 결합해 단일민족이 아닌 아이를 낳는다는 데 부끄러움" (국
montman     2017-02-15
<<시각장애인 음성정보 지원을 위한 텍스트입니다>>21세기 '왕자의 난' 이복형 살해까지 부른 '권력의 위태로움'조선 태조 7년(1398) 8월, 도성 안에서 피바람이 불었습니다. 태종 이방원(1367∼1422)이 조선의 개국공신인 정도전과 남은 등을 살해한 것입니다.이방원은 이복동생이자 세자였던 이방석도 죽였습니다. 태조 이성계의 왕위 계승 문제를 둘러싸고 일어난 이 사건은 '무인정사'(戊寅定社)라고도 불리는 '제1차 왕자의 난'입니다.이방원은 최대 경쟁자를 제거했지만, 동시에 형제를 살해했다는 패륜의 책임을 지게 됐습니다. 결국 둘째 형 이방과에게 세자 자리를 양보했고, 이방과는 정종으로 즉위했습니다.정종에게 소생이 없자 형제들의 왕위 경쟁이 다시 시작됐습니다. 1400년 넷째인 이방간이 '제2차 왕자의 난'을 일으켰고, 이방원이 이를 제압하면서 마침내 왕위를 물려받습니다.'
vanana     2017-02-15
트럼프 "나프타 고쳐야" vs 트뤼도 "나프타 서로에 이익"악수하는 트럼프와 트뤼도(워싱턴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오른쪽)과 방미 중인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13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만나 악수하고 있다. 트뤼도 총리는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한 뒤 영국과 일본 총리에 이어 세 번째로 만나는 주요국가 정상이다. [email protected] 취임 후 첫 美-캐나다 정상회담…나프타 재협상 방침 놓고 이견트럼프-트뤼도, 반이민 정책 놓고도 '조심스러운 대립'(워싱턴=연합뉴스) 강영두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가 13일(현지시간) 백악관에서 정상회담을 했다.트럼프 대통령 취임 후 처음 이뤄진 미-캐나다 정상회담에서 두 정상은 예상대로 북미자유무역협정(나프타·NAFTA)과 이민정책을 둘러싸고 예상한 대로 이견을 보였으나, 서로 '정중하고
vanana     2017-02-15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 한 달도 안 돼 리더십에 큰 위기를 맞았다.대선 핵심 공약이자 자신의 대표 브랜드인 '반(反) 이민' 행정명령이 법원에 의해 제동이 걸리면서 적지 않은 내상을 입은 데 이어 '안보 총사령탑'인 마이클 플린 국가안보보좌관이 러시아와의 '내통' 논란 속에 13일(현지시간) 밤 전격으로 사퇴하면서 다시 한 번 큰 정치적 타격을 입었다.두 사안 모두 국가안보와 관련된 사안들이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AP=연합뉴스 자료사진]도널드 트럼프(아래)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AFP=연합뉴스 자료사진]특히 플린 낙마를 계기로 그동안 수면 아래로 가라앉았던 트럼프 대통령과 러시아의 연계 의혹이 다시 부상할 조짐을 보이고 있어 자칫 임기 초반부터 '러시아 커넥션'에 발목이 잡혀 국정운영의 동력이 떨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마저 나오고 있다.당장 플린이 지난해 대선 때부터 취임 직전까지 세르
COOK     2017-02-14
캐나다 할톤-해밀턴지역 한인동포의 뜻깊은 이야기를 소개하고져 한다그분은캐유가(Cayuga)에서10년째 가게 하는임윤식(필명 김치맨) 분이다할톤-해밀턴 지역 및토론토 한인경제의 기반이었던 편의점들이 해가 바뀔수록Buying Power가 약해지는실협회원들의 현실앞에, 살기위해서 할톤-해밀턴지역을 위해 봉사할려 했으나 그가 2012년10월,본부실협 이사회에서4명의 회원과 함께 회원제명처분되어 복권이 안된 상태에서 회장후보로 나설 수 없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고,할톤-해밀턴 지역의 회원분들은 그분이 다시 복권이 되도록 모두다 돕기를 바라는 마음으로아래의 글을 소개한다이제는 과거를 버리고 발버둥치며 살아가야 하는 운명공동체 인식앞에임윤식(필명 김치맨)씨의 회원자격 복권을 바란다=========할톤-해밀턴지역9일 열린 연차총회관련 임윤식씨의 이멜==========할톤-해밀턴 실협회원여러분께캐유가(Cayuga)에서10년째 가게 하는 임윤식(필명 김치맨)입니다.9일 열린 연차총회에서 제가 부족
jny0801     2017-02-14
단독 출마 이 기석 회장 당선 제 35 대 토론토 한인회장 선거는 2월 10일 이기석 현회장외에 아무도 나서지 않아 이 기석 현회장이 토론토 제 35 대 토론토 한인 회장에 당선 되었읍니다 부회장에는 이 영실 조 성욱 씨
kimhail     2017-02-13
기가 막히게 엉뚱한 사람이 있다. 횟집들이 즐비한 강릉 경포대 바닷가에 수제 햄버거 집을 열었다. 언제 가도 대기표를 받고 한 시간 이상 기다려야 먹을 수 있다고 한다.바닷가에 줄지어 늘어선 횟집들 간에는 엄청난 경쟁으로 서로 값이 싸다거나 양이 많다고 자랑 아닌 자랑에 문 앞에까지 나와 호객 행위까지, 그야말로 총성 없는 전쟁 중임에도 불구하고, 그 한가운데에 보란 듯이 자리한 이 햄버거 집에는 연일 대기 손님들 정리에 여념이 없다 한다.나 같았으면 저런 모험을 할 수 있었을까 생각해 본다. 한번 생각해 보자. 수제 햄버거집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우선 어디에서 하면 좋을까를 고민할 테고 그러자면 현재 성업 중인 햄버거집들을 찾아다니며 그 상권들을 분석해 볼 것이다.‘대체로 오피스가 밀집한 지역, 젊은 사람들이 많이 다니는 거리가 좋겠네’ 라고 생각할 테고, ‘수제’라는 차별화 요소가 있으니 기존 성업 중인 프랜차이즈 햄버거집 주변
kslim     2017-02-13
영화 투사부일체의 한장면나는 폭력이 무섭다.처음 맞아 본 것은 10살쯤 되었을 때다. 새로 이사한 동네에구경 나갔다. 덩치가 큰 두 녀석이 불러 세우더니 아무 이유 없이 나를 때렸다. 다행히 다치거나 상처를 입지 않았지만, 그 후로 모르는 사람을 만나면 무서웠다.중학교 때에는 깡패에게 괜히 얻어맞거나 돈을 뜯기는 일도 경험했다.깡패는 내가 지나가야 하는 좁은 골목에서 나를 불러 세운다. 운이 없는 날이다.그 시절에는 주먹이법보다 가까웠다. 불량학생들을 피해 다니고 시비가 나지 않도록 조심하고 다녀서 그 후로 맞을 일은 없었지만 어쩔 수 없이 맞아야 하는 일은 의외로 더 가까운 곳에 있었다. 학교 선배와 선생님들이다.고등학교시절 규율부라고 불리는 선배들은 두려움의 대상이었고, 훈육주임은 아예 멀리서부터 피해 다녔다.그래도 피할 수 없는 경우는 종종 있게 마련이다.맞는 것이 두려워서 숙제를 해 가고 과제물도 꼼꼼히 챙기곤 하지만 가끔은 잊어버리기도 한다. 그때마다 선생님은 화난 얼굴로
jdcho     2017-02-10
북미대륙의 등뼈 역할을 하는 로키산맥이 그렇듯이 남미대륙에는 안데스 산맥이 길게 내려뻗어 칠레의 남단까지 이어져 있는데, 남쪽으로 내려가면서 점차 높아지는 연봉들을 뒤덮은 광대한 만년설의 위용이 정말 대단했다.지구상에서 북극과 남극 다음으로 큰 설원이라 하더니만 실로 그 장대한 규모에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다.각기 다른 빛깔을 내는 수많은 빙하 호수들과 지진의 나라답게 실제로 검은 연기를 품어내고 있는 2개의 활화산도 육안으로 내려다 보였다.자세히 보니 우리가 찾아가는 ‘W-트레일’이 있는 토레스 델 파이네 공원의 핵심인 ‘삼형제봉’과 피츠 로이(Fitz Roy)의 모습도 선명히 보이지 않는가.그리고 수많은 크고 작은 빙하들이 지형에 순응하면서 큰 구비를 이루면서 흘러 내려가는 모습들이 카메라에 선명하게 잡혔다.고생 끝에 예정시간보다 한참 늧은 오후 5시 경에 이번 여행의 실제 시발점이 될 푼타 아레나스에 도착했다. 스페인어로 “
leesangmook     2017-02-10
미국에서가 아니라 캐나다에서 일어났으니 낭패 아닌가. 퀘벡시에서 일어난 이슬람 사원 총격사건 말이다. 그게 일어난 건 지난달 30일, 그 3일 전에 트럼프는 7개 이슬람 국가의 국민들이 미국에 입국하는 것을 금지했다.이 얼마나 호재인가. 당장 미국의 공화당계 케이블 TV 'Fox News'는 그 괴한이 모록코인이라고 불티나는 가짜뉴스를 내보냈다. 하긴 웬 떡이냐 했겠지만 어떻게 무슬림이 같은 무슬림에게 테러했다는 코미디를 연출한다는 말인가.범인은 캐네디언으로 27세된 백인이었다. 대학에서 정치학과 인류학을 공부 하는 학생으로 ‘정신 이상자’나 할 짓을 저지른 것이다.기도 중인 무슬림들을 향한 무차별 난사로 6명이 사망하고 18명이 중경상을 입었다. 범인 비소네트는 평소 조용했던 사람인데 알고 보니 트럼프를 지지하는 글을 SNS에 올렸다는 것이다. 이민자를 배척하는 프랑스의 극우정당을 추종하며 극우사상이 강했다는 것이다.이처럼 극우의 수렁에 빠져 이
bslee     2017-02-10
담배를 피우지 않고, 가족 중에 폐암에 걸린 사람이 없는데, 어떤 이유에서 많은 사람이 폐암에 걸리고 있으며, 특히 여성이 많이 걸리고 있나? 최근, 폐암 환자 중 17%의 환자에 대한 직접적인 폐암 발병 원인이 라돈 가스로 판명되었다. 인체에 유해한 라돈 가스를 측정하는 방법에 대하여 기술하고자 한다.1. 라돈이란 무엇인가?라돈은 흙, 돌, 물 들에 포함되어 있는 방사성 물질인 우라늄이 핵분열을 할 때 발생되는 자연 상태에 존재하는 방사능 가스이다. 이 라돈 가스는 무색, 무취여서 사람의 감각으로는 감지할 수가 없기 때문에 라돈 측정기기를 사용해서만 측정이 가능하다.라돈은 일반 자연 상태에서는 흙으로부터 방사능 가스가 공기 중으로 튀어 나와 깨끗한 공기에 떠다니는 것으로 매우 미량이 감지되나, 건물 내부와 같이 밀폐된 공간에서는 지속적으로 튀어나오는 라돈 가스가 누적이 되어, 많은 양의 라돈 가스가 감지된다.특히, 일산화탄소, 연기는 분자 단위로 공기 중에 일정한 농도로 희석되어
chungheesoo     2017-02-10
(지난 호에 이어)재벌은 수출을 주도하여 국가경제 성장에 기여한 것은 사실이다. 문제는 국내외 자금처가 거의 무한으로 개방되자 재벌은 비합리적으로 부채를 이용해 문어발식 수평적 기업 팽창을 시도했다. 결과는 천문학적 부채율 이었다.1997년도 아시아 금융위기 직전 재벌의 국제 부채율이 500% 이상이었다. 보통 건전한 부채율이 100% 라는 것을 감안하면 문제의 심각성을 짐작할 수 있다.김대중 대통령은 IMF와 세계은행의 수십억 이상의 미 달러의 구제융자를 얻어 국가부도는 피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이 아시아 위기를 계기로 재벌문제의 심각성을 국민이 인식하게 되어 김대중 정부는 과감한 재벌개혁을 시도했다.개혁의 목적은 부실재벌 제거, 문어발식 확대대신 전문화 및 불법적 비윤리적 비대화 방지를 포함했다. 실제로 수 십 개의 재벌을 포함한 대기업이 문을 닫았다. 상당수의 재벌이 구조조정 대상이 되었다.현대와 삼성은 전문화하기로 했다. 그러나 불법적 비윤리적 비대화 방지조치(순환출자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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