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ny0801

    역경에 피는꽃 [ 임정남]

    2024 3월 20일 총 방문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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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람과 회망 그리고 행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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씻지도 못하고, 약도 못 먹어". 괌 현지 '악몽' 버틴 여행객들

. 태풍 '마와르' 피해로 물이 끊겨 씻지도 못하고 끼니도 때우지 못했던 사람들은 공항 운영이 재개되면서 겨우 한시름 놓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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