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와, 한국일보 사장 김명규가 수상하다.
한국일보 인터넷신문에 댓글란이 있어서 댓글을 달려고 했다.
그러자니, USER ID와 PASSWORD 가 필요했다.
댓글을 달려는 이유는 댓글 내용의 대부분이 좌편향되고, 잘못된 정보를 제공 하는 부분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USER ID, PASSWORD는 한국일보에 EMAIL을 보내야 USER ID, PASSWORD를 얻을 수 있는거 같았다.
한국일보의 EMAIL 주소로 EMAIL을 보냈더니, 아무런 응답이 없었다.
그래서 수일후에 한국일보에 전화를 했더니,
전화 자체를 받지 않았다.
뭐가 문제인지 알수는 없지만, 아무튼 전화가
되지 않았고,
이미 기존 USER ID를 가진 사람들만, 자신들이 원하는 댓글을 꼴리는대로 달고 있는거 같았다.
역시 좌편향된 사람들만이 선동적인 댓글을 올리는 것은 아닌지?
박근혜 대통령 탄핵시에, 그 많던 토론토와 오타와 일대 시국선언문 낭독하던 의사회, 온갖 잡동사니 똘마니 좌편향된 주사파 일원들, 도대체 필요할 때 왜 시국선언문 한편 낭독이 없었나?
한국일보, 중앙일보 등 좌편향된 토론토 일대 소규모 언론지들, 공정과 상식으로 정확한 보도를 해주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