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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육천길로미터를 27일동안 달리다 2017-05-11

만육천길로미터를 27일동안 달리다

 

캐나다 토론토에서 출발하여 퀘벡주의 몬트리올을 거쳐 미국 국경을 넘어 미시간주인디아나주 일리노이주 미주리주 아칸사주를 지나 텍사스주의 멕시코 국경까지 갔다가 다시 텍사스에서 오클라호마주 콜로라도주 와이오밍주 몬타나주를 거쳐 캐나다 알버타주 에드몬톤까지 올라갔습니다.

캐나다의 험난한 겨울 록키산 밴프를 넘어브리티시콜롬비아주의 밴쿠버까지 갔다가 다시 록키산 자스퍼를 넘어 에드몬톤 캘거리를 거치고 사스케추완과 매니토바 위니펙을 지나 퀘벡 몬트리올로 돌아서 토론토로 돌아 오는 장장 10,000마일(16,000키로미터) 거리를 27일동안 운전하였습니다.

미국과 캐나다를 왕복하는 한국인 트럭드라이버의 직업현장을 생생하게  생활 현장을 사실 그대로  심도있게 밀착 촬영하였습니다.

 

트레일러 위에 쌓이는 눈과 얼음,의무적으로 운전사가 치워야 합니다.트럭회사나 공장에는 운전사가 트레일러 위에 덮힌 눈을 치울 수 있도록 이런 장치가 마련 되어 있어야 합니다

북미대륙을 횡단하는 한국인 트럭드라이버의 길위의 인생

사진한장~~~

고속道는 밝게, 주택가 도로는 은은하게
커뮤니티 소개 ( 오늘 방문자 수: 3,  총 방문자 수: 7,790 )
Korean Truckers Club............. 트럭운전하시는 분들의 모임으로 정보교환과 친목을 위한 클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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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트럭커(미국 트럭 기사들의 삶) - "길 위의 삶, 북아메리카 트럭커 부부"Hungrywolf 2017-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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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풍으로 한치 앞도 보이지 않는 고속도로. 뒤집히고 불탄 트레일러들이 길을 메우고, 구급차는 사이렌을 울리며 사고 현장으로 달려간다. 바로 앞에서 달리던 트럭이 전복되고 하마터면 자신의 트럭까지 연쇄 추돌 사고로 이어질뻔한 상황. 위기의 순간을 겨우 벗어난 작은 체구의 여성 트럭 드라이버가 온몸을 부들부들 떨며 눈물을 흘린다. 그 짧은 순간 그녀가 경험한 것은 지옥이었다.


세계에서 가장 힘든 직업 중 하나라는 북미 지역 트럭 드라이버들.


한겨울의 록키 산맥은 그들에겐 생사를 넘나드는 죽음의 하이웨이다. 매일같이 목격하는 사고, 시간과의 전쟁, 1년 중 300일을 달리는 차 안에서 보내는 사람들......

 

아메리카 트럭커(미국 트럭 기사들의 삶) 1/2 편

 

 

 

다큐영화 길 위의 인생 - 권 씨네 만물트럭_#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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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실화] 어느 4.5톤 트럭안의 부부이야기Hungrywolf 2017-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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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실화] 어느 4.5톤 트럭안의 부부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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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인생과 꿈Hungrywolf 2017-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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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위의 인생과 꿈

영상 22도의 따뜻한 텍사스 라레도에서 영하25도의 혹독한 추위와 살이 깍이는듯한칼바람이 부는 에드몬톤까지,   얼음이뒤덮힌 빙판길을 달리고 눈덥힌 록키산을넘는 트럭드라이버의 모험과 인생 현장!

길이 23미터높이4미터총중량 46톤이나되는 무게의 대형 트럭 트레일러를 운전하는 한국인 트럭드라이버의 길위의 인생 삶과 보람 그리고 꿈을 있는 그대로 현실감있게 직접 보실  있습니다.

고독하고 힘들지만  꿈을 향해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여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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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mguest장석경 201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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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notice a WIFI signal around the Walmart stores.

 

it shows as W mguest.

 

I tried to hook to a couple and did connect and browse.

 

when you connect . then open a browser.

 

the browser will get redirected to their terms page.

 

press agree to connect.

 

not all stores made a full connection.

 

i think in the next.

 

few weeks all stores will have free WIFI working

 

장석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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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EL POLICE 엉터리 교통 사고 보고서장석경 2013-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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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1일 목요일 낮에 아내가 집을 나와서 신호등에

빨강불에 멈추고 파랑불이 커져서 남쪽길로 나아가는데

반대쪽 길에 백인운전사가 동쪽길로 달리다가 신호등을

못보았는지 아내차를 충돌하고 튕겨나갔고 양쪽차가

심하게 파손하였고 증인는 없었다.

지나가는 백인여성이 집문 앞에 연락을 하여서 나는

디지컬 삼성 소형카메라를 들고 달려서 교통사고 현장을

열심히 찍어서 기록하였다.

백인 경찰관이 가해자 백인 남성 운전사만 얘기를 나누고

아내와는 교통사고 원인을 자세히 물어보지 않고 나중에

MOTOR VEHICLE COLLISION REPORT 를 주어서

자세히 읽어보니 1번 BLACK 항이 가해자(OFFENDER)에

아내 성명 운전 면허번호 으로 기록하였고 고의로 불리하게

피해자인데 억물하게 엉터리 보고서를 만들었다.

2번는 GREEN 항이 피해자으로 기록이 나오면 보험회사에

좋은 기록이고 내가 잘못이 없다는 기록이다.

나는 장거리 트럭운전 경험으로 잘 알고 있고 우선 젊은 백인

경찰이 작성한 서류를 보관하고 1주일 후에 BRAMPTON에

있는 PEEL REGIONAL POLICE RECORDS SERVICES

HEAD OFFICE에 가서 48불을 지불하고 POLICE REPORT 와

아내 MOTOR VEHICLE COLLISION REPORT 를 자세히 비교

하고 읽어보니 고의로 엉터리 교통사고 보고서를 작성한것을

알았고 영어회화 잘한 내 아들이 RBC INSURANCE 회사에

미리 자초지정 교통사고를 연락하고 교통사고 사진들을 이 메일

으로 보내서 보험회사가 조사를 잘해 주어서 아내의 무죄를 인정

하니 다행이었다.

나도 경찰서에 쫓아다니면서 사고 보고서가 잘못 되었다고 항의를

하였으나 가재는 게편이라고 고치지도 못하고 나왔다.

이메일으로 3563 PEELPOLICE.ON.CA 으로 3번이나 보내도 휴가

간다고 발땜을 빼고 이리저리 피하여서 여러분에게 이런 엉터리

경찰관이 있으니 만약에 당신이 피해자인데 1번 BLACK 항에

교통사고 기록에 남기면 당신의 자동차 보험료가 갱신할때에

6.000불-7.000불 로 올라갈수가 있으니 주의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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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tb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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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지하철 상어…코니 아일랜드서 왔다김선규 201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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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I_20130809155827_V.jpg

지난 7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지하철에서 발견돼 현지는 물론 국내에서도 화제가 된 뉴욕 지하철 상어의 정체가 밝혀졌다.

미국의 블로거형 뉴스사이트 고다미스트는 8일 한 제보자의 글과 사진을 인용해 “이 상어는 코니 아일랜드 해변으로 죽어 떠밀려 온 상어”라고 보도했다.

제보자 도미닉(Domenick)는 “7일 가족 및 옆집 아이들과 코니 아일랜드 해변을 걷다가 ‘문제의 상어’를 발견했다” 면서 “상어는 죽어 있었으며 안전요원이 만지는 것을 허락해 함께 기념 사진을 찍었다”고 밝혔다.

이어 “마지막에 한 남자가 이 상어를 가지고 있었으며 그가 지하철을 탔는지는 목격하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현지언론은 코니 아일랜드가 전철로 맨해튼과 연결되어 있어 상어를 가진 남자가 지하철을 탄 후 객차 좌석 아래 바닥에 버린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한편 이 상어는 7일 오전 12시 30분 쯤 맨해튼 중심가의 지하철 객차 좌석 아래 바닥에서 촉촉한 상태로 발견돼 승객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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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장거리 트럭 운전사장석경 201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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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성명는 장석경이고 1975년에 가족이민을 와서 Canada cartage system 회사에

1988년에 입사를 하고 25년이 되어가고 여러분에게 트럭 사진을 올리고 인사합니다.

Flat bed trailer. van trailer.  two pup trains. curtuern side trailer. stack & rack

trailer.........여러종류의 트레일러를 운전하고 Hand bombing 일도 힘들게 살아

오면서 미국과 캐나다 국경선을 안방처럼 왕래하면서 북미 지역을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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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 disqualify driving that medical conditons 장석경 2013-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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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hearing impairment.

2.monocular vision.

3.insulin-dependent diabetes.

4.or epilepsy/seizure history.

5.or if you have failed to fill a cyclical medical report and were downgraded to a class D as a result.

If you see this you are unable to drive a commercial motor vehicle in the United States.

청력과 시력이 나쁘고 당뇨병이 있으면 미국 트럭 운전 금지를 하니 위의 건강 진단에 걸리지 않게

건강하시고 온타리오 주 운전 면허증에 W code on driver licence 에 걸리지 않게 신체 건강 관리를

하시고 3년마다 Medical check-up 에 합격하여서 트럭 운전 면허증을 유지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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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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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내가아는 캐나다에 한국인 트럭커..Choo Hoonil 2013-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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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날씨도 많이 풀렸다..

바로 며칠전까지만 해도 눈이 쉴새없이 떨어지더니 이제 영상의 기온이

되었다 ..

영상이 되기가 무섭게 이곳에 젊은이들 짧은 반바지에 끈나시티를 입고 거리를 활보한다..

아직 겨울 점퍼를 입고 있는나는 갑자기 여름인가 하며 놀래기 까지 한다..ㅎㅎ

지난 토요일 저녁 온타리오에 있는 아는 트럭커한분이 집에 방문을 하셨드랬다..

지난 겨울 내내집에서 죽치고 있던 나를 위로차??ㅎㅎ

캐나다에는 많은한국인 트럭커들이 있다.. 그중에 나도 하나이고..다들 들여다 보면 많은 사연이 있고

이야기 거리도 상당하다..거기에 이민을 하면서 생긴 에피소드는 이루 말할수 없다..

 

한때 트럭 드라이버 이민 사기라는 말이 회자될정도로 시끄러운 적이 있었다..

바로 내가 이곳으로 올무렵 사건은 터지고 한국에서 뉴스추적인지 그것이 알고 싶다..인가..

아니 추적 60분인가 하는 프로에서 다루는 사건이 되어 당시에 비행기표를 끊어놓은 나를

그프로를 보여주며 한사코 말리던 친구도 있었다..물론 지역이 달라서 전혀 신경을 쓰지도 않던 사건이지만..

어째든 난 낮설은 이곳으로 날라왔고 트럭드라이버로의 취업이 결코 쉬운일이 아니란것을 몸소 느끼고 있을때즈음에..

그 트럭드라이버 사기의 주인공들을 몆명 만나게 된다..

나중에 들은 이야기지만 그 프로의 주인공이 되어 인터뷰까지 하고 생활의일부를  공개하는 주인공이 지금도 연락을 주고 받는

지인이 되어있다..

거의 트럭커 모두가 온타리오에서 와서 그런가 이민이 되었다고 하면 이곳을 떠나 온타리오나 다른주로 이사를 가곤한다..

물론 나와 우리가족은 또 이별의 아픔을 겪기도한다..하지만 이곳에 캐네디언들 조차도 같아서 이별에 굉장히 강하다고 한다..

 

우선 온타리오의 트럭커K는 차에 섹스폰을 가지고 다닌다..

이번에는 비닐도 떼지않은 새차를 몰고 와서 이 아이쉬프트가 무지 부드러워서 승용차와 같다고 하며

멋진 섹스폰연주를 해준다.. 처음에는 어설픔이 보였는데 이번에 들으니 많이 부드럽고 연주가 매끄럽게 들린다..

한국에서도 많은 트럭 경력이 있는 참으로 멋을 아는 트럭커라 할수있다..ㅎㅎㅎ

그리고 또다른 K는 운동선수 출신이라 아마도 조만간에 트럭을 고만두고 특기를 살려 운동쪽의 일을 할것 같다..

또한 플랏댁(평판트레일러)을 하는 두명의 드라이버가 있고

플랏댁을 했던 두명의 드라이버가 있다..

내가 처음에 다니던 회사에 아직도 한분이 북미를 열심히 돌아다니시고 계시다..ㅎㅎ

꽤 여러명이 계셨는데 모두 다른회사로 옮기거나 다른일을 한다고 한다..

지금의 내가 일하는 회사로 오신분도 계시다.. 지금 내가 일하는 회사에도 한분이 온타리오에 사시고

아직 만나지 못한 부부 트럭커도 온타리오에 산다고 들었다..

또다른 한분은 이곳에 사는데 조만간에 온타리오로 이사를 가게될것같다..

짧은 기간이지만 내가 입사를 할때 사무실에서 한국인은 이회사에 한명도 없다고 해서 그리알고 있었는데

한분을 야드에서 만났다..얼마나 반가운지..한참을 이야기했었다..

그리고 그 뒤로도 두팀의 네명의 한국인이 입사를 했다고 한다..

 

이제 서쪽으로 가게되면..사스켓추원에  B트레인을 운전하는 멋진 S가 있다..비트레인이라는 것은

트레일러 두개가 연결되어있는데 LCV(롱 컨비네이션 비이클)와는 다르게 첫번째 트레일러 맨뒤에 떡판이 하나

더 붙어있어서 그곳에 다른 하나를 연결한것으로 보통50~60톤정도를 적재한다..가끔 아이스로드로

한국인도 없는곳에서 늘 고독과 싸우는 S,정말 멋진 트럭커이다..

 

서쪽으로 더달리면 알버타가 나오구 그곳에 또 몆명의 트럭커가 있다..

알버타 북쪽으로 기름이 나오는 곳에 가족과 떨어져 힘겹게 일하고 주말이면 가족이 있는

에드먼튼으로 돌아와 이틀을 지내고 올라간다..아무래도 그곳은 일하려는 사람이 적다보니 임금이

이곳에 두배정도 된다고 한다.. 그 트럭커 며칠전 연락이 왔는데 꽤 비싼 집을 알버타에 장만했다고

오시게되면 들르라고 한다..맨위에 열거했듯이 이민초기에 그것이 알고싶다의 주인공이었던 그가 내 생각에는  

인간승리를 했다고 생각한다....ㅎㅎ 한국에서 스카니아380을 몰고 컨테이너와 덤프를 달아서 했었다는 그는..군대

에서트럭 운전을 배운 제대로된 트럭커이다..

 

록키를 넘어서면 비씨가나오는데 카드사가 아니고 BC흔이 말하는 벤쿠버이다..브리티시 콜롬비아..

오래전에 이메일을 한통 받는데 트럭운전을 하고 싶다는 어느분의 이메일이었다..

그리고 마니토바로 날만나러 무작정 오셨던 현직 목사님이시다..오셔서 만나지도 못하고 돌아가셔서 차를 구매하시고

지금껏 록키를 넘어 알버타까지 노선을 운행하신다..이곳에서는 데디케이트라고 하는 고정 노선이라고 하면 맞을까..

내가 아는 트럭커중 연세도 젤 높으시고 목회를 하시는데 월요일 부터 금요일에서 토요일까지 운행하시고 주일은

꼭 목회를 하신다고 한다 내 블러그 앞쪽에 그분을 만나서 사진을 올려놓은것도 있는데..

아무튼 대단하신 트럭커 아니 목사님이시다..

 

그리고 트럭커로 블러그를 운영하셔서 블러그를 통해알게된 온타리오의 W님 이분은 요즘 TV에도 출연하실만큼 유명인

이되셨구 책도 내셔서 나도 읽어보았다..글을 잘쓰셔서 트럭커사이에는 오래전부터 소설가로 불리기도 한다고 들었다..

가끔 블러그를 통해서 안부를 여쭙고는 한다..

그리고 또한분 벤쿠버에 S님..이분은 대단하신 트럭커이다..바로 여성트럭커이다....

얼마전에 내가 있는곳을 경유하시며 연락이되어 점심을 함께 했다..온타리오의 W님의 출연하는 TV에 잠시 출연하여

인터뷰도 하셨다고 한다..

남편과 함께 눈길을 힘차게 뚤고 캐나다의 동서를 가로지르는 횡단도로를  쉼없이 다니신다..

보기에는 작고 연약해 보이시는데 아주 강단이 세시다..부군되시는 분도 트럭커로서 경력도 대단하시다 들었다..

가끔 이메일로 안부를 묻고 지낸다..

미국의 어느 횡단도로보다 험한 캐나다의 횡단도로를 늘 다니시는데 올부터는 다시 미국런을 하시게되었다고.. 좋은소식임에

틀림없다..

 

이렇게 많은 트럭커들..물론 이곳에 빠진분도 무척이나 많다..

트럭커는 직업특성상 서로 만나기가 참으로 힘들다..한동네에 사는 사람들 초차도 만나기쉽지 않으니말이다..

그러나 서로 연락을 자주하다보면 만나게 됨을 느낀다..아주 가까운 사이인데 연락을 안하고 한트럭스탑에서 자고 나오다

만나서 너 어제 여기서 잤어? 하는 경우가 있다..트럭커 여러분 서로 안부 자주 전합시다..ㅎㅎㅎ

 

트럭커를 하시다 다른 일로 전향을 하신분들도 꽤많은것으로 안다..

트럭커들은 글을 읽기를 싫어한다..

라디오를 많이 듣다보니 듣는것은몰라도 이런글을 읽는것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어찌되었던 많은 트럭커들,,, 늘 안전한 길로  늘 행복한길로 언제나 즐겁고 행복한 트립이 이어지길 서로서로 기도해 줍시다..~!!

 

 

몆년전 트럭커 가족들과 야외에서..

 

버즈힐 공원 에서 트럭커들은 이미 정신이

나간상태인거 같다...ㅎㅎ

온타리오로 간 K,

뒤에가 알버타 L

 

 

LCV연결고리..

 에드먼튼에서 우연히 만난 가까운 지인..

서로 연락도 없이 있다가 우연히 만나니 더 반가웠슴..

반가우면 마시는거...??

그렇지요 그날밤 시원하게 마셨지요...ㅎㅎㅎ

 

 

 

요번에 새차로 바꿔서 왔던데 미쳐 사진을 못찍었네..

어째든 온타리오에 또다른 K...

모두 늘 안전운행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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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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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럭운전사 부족Hungrywolf 2013-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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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서는 트럭운전사가 부족하다. 사스카치완과 BC주에서는 트럭운전사를 충원하기 위한 특별한 이민프로그램까지 운영하고 있다.

  • 사스카치완 트럭운전사 이민 - http://www.saskimmigrationcanada.ca/trucker
  • BC 트럭운전사 이민 -http://www.welcomebc.ca/wbc/immigration/come/work/about/strategic_occupations/entry_level/trucking.page?
  • 알버타 트럭운전사 이민 - http://www.albertacanada.com/immigration/immigrating/ainp-eds-semi-skilled-criteria.html

트럭운전(트레일러)은 캐나다에서 정착하려는 한국인들에게 유리한 점을 가지고 있다.

1. 단기간 기술교육으로 취업이 가능

2. 유창한 영어가 필요없다.

3. 영주권 취득이 쉽다

4. 부부중 한 사람만 일을 해서 생계유지가 가능하다.

5. 나이제한이 없고, 노후에도 할 수 있는 직업이다.

 

전문대를 통한 취업은 1내지는 2년을 소요하는 학업기간에 비해서 트럭운전은 약 8주 혹은 3개월내로 교육을 이수하고 바로 취업전선에 나설 수 있다. 트럭운전사에게 필요한 영어는 주문을 받고, 도착통보를 하는 것이외에는 유창한 영어실력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문서를 읽고, 이해할 수 있고, 트럭운전에 필요한 몇가지 영어를 터득하면 된다. 취업면접시 이런 사항을 영어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특히 위의 3개주에서 트럭운전수 우대 특별 이민법을 운영하고 있다. 해당 주내에서 트럭운전사로 고용되어 약 6개월의 근로시간을 채운 후에 영주권신청을 할 수 있다. 일년 경력의 트럭운전사의 소득은 월에 2000-2500불. 2년차가 되면 3500불, 4년정도 지나면 4000불을 받을 수 있고, 경력이 흐를 수록 수당이 올라가서, 자기 트럭을 가진 5년이상의 베테랑의 경우, 연봉이 100,000불(약 1억을 상회)을 넘는다. (참고로 한국의 트럭운전사의 봉급은 3년경력자가 월 150만원, 20년 경력이라고 해도 월 200만원 수준이다. 연봉으로 계산하면 2400만원= 22000불수준) 편의점, 세탁소, 식당등의 자영업이 부부가 모두 매달려야 하는 점에 반에서 이 직종은 부부중 한 사람만의 수입으로 가족이 살아갈 수 있다. 70세에도 트럭운전을 할 수 있다. 오랜 시간 앉아서 핸들을 잡는 일이므로 지구력이 요구되지만, 육체적인 근력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트럭운전사가 부족한 이유

 

1. 물류수송의 90%를 트럭이 담당한다.(기차 9%, 비행기 1%담당) 

캐나다는 남한의 99배의 국토에 도시들이 멀리 떨어져 있다. 게다가 지하자원, 농수산물등의 생산지가 중서부 지역에 집중되어 있으므로 그 생산물을 소비자에게 실어나르는 인력이 많이 필요하다. 불행하게도 중서부 지역(매니토바, 사스카치완, 알버타, BC)은 노동력이 부족하다. (벤쿠버는 예외)

 

2. 장시간 집을 떠나서 여행을 해야하는 고된 일이다.

주말에 쉬면서 가족과 함께 보내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적합하지 않다. 따라서 이 직업을 택하는 현지인들이 많지 않다.

 

어떤 사람들에게 트럭운전이 적합한가?

 

마땅한 기술이 없는 사람, 영어를 읽고 쓸줄 알고 기초적인 회화가 가능한 사람, 자영업을 시작하기에는 자본이 부족한 사람이 선택하기 좋다. 트럭운전사가 되려면 캐나다내의 운전학교에서 약 두 달간 교육을 받아야 한다. 온타리오주에서는 AZ Driver, 중서부 지역에서는 Long Haul Truck Driver라고 하는 운전면허증을 취득해야 한다. 한국면허증은 인정하지 않으므로 캐나다 내에서 사설학원또는 공립전문대학에서 과정을 이수하고 면허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교육의 질과 평판에 있어서 전문대학에 개설된 트럭과정을 수료하는 것이 좋다. 졸업을 했다고 해서 취업이 바로 잘되는 것은 아니다. 운송회사에서는 경력자를 선호하므로 바로 학교만 졸업한 사람들은 첫 직장을 잡는데 애를 먹는 것이 현실이다. 따라서 운전학원 선정시, 운송회사 인맥이 넓고 정평이 나있는 곳, 과거 졸업생들의 취업실적을 미리 알아보고 등록해야 한다. 교습비는 두달에 약 4,500불.

 

박씨(49)는 한국에서 공무원생활을 20여년 하다가 캐나다로 투자이민을 왔다. PEI 주정부 투자이민으로 125,000불을 투자금으로 기탁을 했다. PEI 에 정착한 후 7개월만에 가족을 남겨둔채 일을 찾아서 토론토로 혼자 갔다. 125,000불의 투자금을 포기하고 토론토로 떠난 이유는 PEI에서 마땅한 수입을 만들 일을 찾을 수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박씨는 신문을 보고, 한인이 운영하는 트럭운전학원에 입학했다. 10명의 수강동기생이 약 2달간 트럭운전교습을 마치고 면허증을 취득했지만, 취업에 이른 사람은 오직 박씨 혼자 뿐이였다. 여러 곳에 이력서를 뿌렸으나 경력이 없다는 이유로 면접을 하자는 곳이 없었다. 그렇게 이개월의 구직활동을 하다가 트럭 500대를 소유한 한 운송회사에 취업을 할 수 있었다.

 

트럭운전은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고된 3D업종에 해당한다.

1. 사고를 내지 않아야 한다.

    과속, 각종 교통사고는 바로 대형사고로 이어지며, 경미한 사고라고 할지라도 운전자의 경력에 오점을 남기게 되어서 화물 수주를 받는데 손해를 보게 된다.

2. 장시간 운전을 견뎌야 한다.

    캐나다 교통법은 운전자가 하루 13시간, 미국내에서는 10시간을 초과하지 못하도록 되어 있다. 정해진 시간내에서 운송을 위해서 운전시간 13시간을 최대한 활용하려고 하다보면 아침 6시에 동이트자마자 운전해서 밤 10시까지 달려야 하는 생활을 해야한다. 운전시간은 13시간이지만, 중간 휴식, 식사시간 3시간을 제외하고 부지런히 달리다 보면 밤 10시에 이르른다. 너무 덮거나 춥지 않은 날씨에는 트럭안에서 잠을 자고, 식사는 집에서 가져온 음식으로 떼운다. 차안에 냉장고를 가지고 다닌다. 햄버거나 스테이크등의 서양음식을 싫어하는 사람은 여행전에 2주간 소비할 음식을 챙겨서 나간다.

3. 집을 자주 떠난다.

    남한에서는 서울 부산 간 약 500킬로가 가장 먼 운송거리지만, 캐나다는 99배의 땅덩어리이므로 한번 떠나면 2주가 예사. 그 동안 가족을 보지 못한 상태로 지내야 한다. 월요일 출발하면, 열흘이 지나고, 그 다음주 금요일에 귀가하는 식이다. 재수가 좋으면 주말시작전에 귀가하지만, 평일에 귀가하는 적도 많다. 따라서 정기적이 사적모임에 참여할 수 없다. 주말예배등 종교활동은 포기해야 한다. 이런 이유로 이 직업을 포기하는 한국인들도 많다. 부부가 헤어지느니 같이 트럭운전을 배워서 동행하는 사람들도 있다. 자녀가 없거나 성장을 해서 제 앞가림을 할 경우다.

4. 외로움을 견뎌야 한다.

    장시간 혼자 운전을 하다보니 말할 사람도 없고 고독감을 느끼게 된다. 별별 생각이 다들고, 감정조절이 힘들때가 있다.

5. 긍정적인 사고가 필요하다.

    사고를 당하거나, 검문소에서 취조를 당할 경우, 차가 고장이 날 경우, 이 모든 일을 혼자서 처리해야 한다. 남탓을 하거나 팔자탓을 하는등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되면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기 힘들어진다. 낙천적이고, 긍정적인 사고로 대처해야 한다. 영어를 너무 못해서도 손해를 본다. 경찰이나, 회사직원이 하는 말을 잘못 알아들어서 Yes, No를 혼동해서 곤혹을 치루는 경우도 있다. 특히 미국경을 넘어갈때, 캐나다 시민권자로 캐나다 여권을 소지하면 쉽게 통과할 것도, 영주권자나 노동비자소지자는 대한민국여권을 보여주게 되는데, 국경경비원들이 까탈스럽게 질문을 많이 해서 곤혹을 치루기도 한다.

 

결론적으로, 영어회화실력, 체력, 차에대한 정비상식, 긍정적인 사고가 요구된다. 이들 조건에 자신있는 사람은 도전할만하다.

 

20대

 

20대라면 워킹할러데이로 캐나다에 입국하여 노동허가를 취득할 수 있다. 트럭학교에 등록하여 두 달을 수료하고, 현지 트럭회사에 취업한다. 위에 나열한 중서부 지역의 트럭운전사 이민을 통해서 영주권을 신청할 수 있다. 단, 워홀비자 기간에 근무한 것을 인정하지 않는 주가 있다. 이 점은 모호하다. 주정부에서는 워홀기간에 근무한 것을 이민신청시 인정해주는 방식으로 개정할 가능성이 있다. 일단 준비하는 과정에서는 이 가능성이 없다고 보고, 가장 좋은 것은 취업한 트럭회사에서 LMO를 작성해서 노동비자로 전환하는 것이다. Working Visa라고 하는데, 이렇게 되면 주정부이민에 의한 트럭운전자 영주권을 취득할 조건이 된다.

 

30대 이후,

 

한국에서 트럭운전경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라면 캐나다에 와서 트럭회사를 찾아가서 면접을 보고, job offer를 받을 수 있다. 영어도 해야하고, 운전실기 시험도 통과해야 한다. 약 2시간 정도 각종 트럭운전 시험을 실시한다. Log book작성과 각종 운전규칙, 법규등을 물어본다. 이 시험을 통과하기 위해서라도 캐나다 트럭운전 시험을 보아야 한다. 자, 결국 한국에서 트럭운전면허증을 소지하고 실제 트럭운전 경력이 있다고 하더라도 캐나다 운전면허증을 취득하고 나서 회사를 찾아야 한다. 하지만, 이들은 노동허가work permit이 없기 때문에 일을 할 수 없다. 이를 위해서는 트럭운전학교에서 발행하는 인턴쉽을 활용해야 한다. 인턴쉽을 허용하는 트럭운전학교는 (아쉽게도) 아직 없다.

 

흠~...

어떻게 해야하는가? 이것은 나에게 숙제로 남겨져 있다. 지금 몇가지 검증안된 방안이 있다. 이 점에 대하여서는 회원으로 가입한 사람에게 개인메일로 답을 해주겠다. 지금은 답할 수 없다. 내가 더 조사해야 할 것들이 있다. 트럭운전사로 영주권을 희망하는 사람들은 나에게 미리 메일을 보내서 알려주기 바란다. 캐나다 현지에서 필요한 외국 트럭운전자들을 고용하고 영주권을 얻게 하는 길에 대하여 현실적인 방안이 마련되는 대로 통보해주겠다. 위에서 설명한 20대의 워홀취업안은 가설에 불과하다. 실제로 캐나다 운송회사에서 워홀자로서 캐나다내에서 트럭자격증을 소지한 사람들을 어떻게 대할지는 사례가 필요하다. 트럭회사는 신분이 확실한 사람을 고용해서 사고시 보험처리를 해야 한다.

 

가족이 있는 사람, 취학자녀가 있는 사람은 트럭운전사로 캐나다에서 노동허가를 가지고 있으면, 자녀 무상교육, 부인의 open work permit을 얻을 수 있다. 문제는 임시노동허가 취득 방안이다. 또한 트럭운전면허증은 가능하면 운송회사가 있는 주내에서 취득하는 것이 좋다. 주별로 자격증에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교습학교와 운송회사간의 평판과 인맥이 작용한다.

[출처] 트럭운전사|작성자 이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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