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부가 전공의 면허정지도 잠시 유예하고 의료계에 대화를 촉구하고 있지만 의대 교수들은 2천 명 증원 계획이 철회돼야 진정한 대화가 가능하다고 거듭 확인했습니다.
. 北 "기시다, 김정은 만나고 싶다는 의향 전해와""北 주권 존중한다면 日에 안보 위협 안 될 것"기시다, 北 담화 질문에 "해당 보도 알지 못해"
. .[앵커]대한의사협회 비상대책위원회가 오늘 오후부터 의대 증원 저지를 위한 앞으로의 투쟁 방향을 논의하고 있습니다.
.. 1시간 반 걸렸는데 이제 '20분 컷'. GTX 시대 개막
. 발신 번호를 조작할 수 있는 중계기로 보이스피싱에 가담한 외국인 조직이 붙잡혔습니다
. 경찰이 사기 피해금 90억 원을 상품권으로 세탁한 일당 6명을 구속했습니다.
.. 2.英 매체 "김정은에 아들 있다". 그래도 김주애 후계자설엔 이상 없다?
. 전국 의과대학 교수들이 오는 25일 이후 대학별로 사직서를 제출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 병원 공백 채우기 위해 군의관·공보의 158명 파견인터넷에 파견 공보의 명단 올라와…복지부, 수사 의뢰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대 수사 착수…강제수사도 검토
. 지난달 평안남도 성천군의 공업공장 착공식에 참석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첫 삽을 뜨고 발파 단추를 누르며 현장을 직접 챙겼습니다.